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138 62회 문학회를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740 2009-04-10
고통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온 봄의 향연들! 그들의 합창곡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깊은 감사함으로 느껴지는 사월이다. 자연은 말없이 인내로 사랑을 만들어 모든 우리들의 지친 마음을 두드리며 값없이 선물을 준다. 우리도 누군가의...  
137 63회 백양문학회] 세계 책의날 기념 릴레이 시낭송회 공연 file
시낭송가협회
1940 2009-04-09
 
136 62회 문학회 -- 백양 시인님들 자작시 낭송
서영
1684 2009-03-25
선생님들, 잘 지내시죠? 이번 문학회 원고에 낭송가를 기재하신 분이 몇 분 계시는데요, 낭송은 동인지 녹음시에만 하는 것이고 전에처럼 자신의 시는 자신이 낭독 또는 낭송 하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알아서 부탁 해제(^^) 하시고 준비하십시오. 유쾌한 나날 ...  
135 제6사화집 동인지시 녹음 스케줄
시낭송가협회
1840 2009-03-21
이번주 진행되었던 시낭송 녹음스케줄 일정표입니다. 다음주 녹음진행 예정인 분들을 스케줄을 참고하여 지정된 요일에 오시기 바랍니다. 오실때 녹음하실 원고 6편을 모두 잘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제6사화집 동인지 제작 시낭송 리스트 3월16일 월요일 3월1...  
134 제 60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372 2009-01-22
겨울이, 하얀 눈이, 아름답고 따스하고 그리움인 것은 그것에 의미를 두는 자연의 소품 같은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문학 역시도 영혼을 밝히는 촛불이 되고 인간적인 것도 그 문학의 열매를 일구어 내는 사람이 있고, 그 열매를 먹는 사람이 있...  
133 제6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635 2009-01-10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9년 출발을 향한 아침 떠오른 태양을 보며 간절한 소망을 염원하셨는지요? 숨가쁜 2008년이 이제 과거의 시점으로 변했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 시간입니다. 모조록 기축년한해 소원하시는 계획 잘 이루시라고, 한국시낭...  
132 2009년 제6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408 2009-01-0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9년 출발을 향한 아침 떠오른 태양을 보며 간절한 소망을 염원하셨는지요? 숨가쁜 2008년이 이제 과거의 시점으로 변했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 시간입니다. 모조록 기축년한해 소원하시는 계획 잘 이루시라고, 한국시낭...  
131 제 56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373 2008-11-04
제 56회 문학회 후기는 광진우체국에서 드렸던 인사말씀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광진 우체국장님을 비롯해서 우체국관계자 여러분, 또 그 밖에 이 자리를 빛내 주시는 모든 분들, 만나 뵙게 되어서 많이 반갑습니다. 그간도 안녕 하셨는지요?...  
130 56회 백양문학회 광진우체국 개최로 변경
시낭송가협회
1644 2008-10-2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문학회는 광진구 우체국의 의뢰로 우체국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우체국은 오랜세월 우리 삶의 꿈을 전해주는 중간실무자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꿈을 전하는 역할에 힘쓰는 우체국 임직원들... 본 협회는 이분들을 관객으로 ...  
129 제56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582 2008-10-15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을낙엽이 우리의 지친정서에 붉은 희망을 안겨주듯 곳곳에 물든 잎새들의 향연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10월입니다. 56회를 맞는 백양문학회 시낭송은 백양문학회 시인들이 출판하는 제5사화집 동인지 출판기념식을 함께 합니다. ...  
128 제 55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331 2008-10-05
제55회 문학회를 마치고 제55회 백양문학회는 낭송회원들의 다양한 추천시 낭송으로 시작되었다. 가을밤 (이기철시), 등대지기(황금찬시). 너를 찾는다(오세영시). 가을열매(황도제시) 가을이 들어선 자리(김문중시)등의 시를 암송하는 낭송가의 음성은 듣는 ...  
127 제5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370 2008-09-13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더도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덕담이 떠오르는 시간입니다. 경제.사회.문화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열심히 정상을 향해 오르며 태극기를 꼽으려는 우리 민중의 거친 숨소리가 때론, 자극이되어 게으른 눈을 뜨게하고, 나태한 마...  
126 제 54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321 2008-09-04
54회 문학회는 김문중회장님과 회원 소수 몇 명이 남아공 문학기행을 떠난 가운데 진행 되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지만 마음을 모아서 향기 있는 꽃을 피우기에 최선을 다했다. 이번 문학회도 역시 황금찬 선생님의 명 강의가 우리들을...  
125 제5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397 2008-08-0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중복을 보내놓은 요즘, 하늘을 향해 고개 들어 쉼호흡 하신적 있으세요? 눈부시게 청초한 하늘에 웅장하게 피어난 구름꽃들이 참으로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나 버스를 타고 상암월드컵 경기장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난지도공원의 자연...  
124 제 53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310 2008-07-28
제53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제 4회 한.일 문학교류 “시의축제” 이번 문학회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참여하는 제 4회 <한. 일 시의축제>로 대신하였다. <한. 일 시의 축제>는 백양문학회와 서울시단, 그리고 일본 시인들이 합동문집을 만들고 함께 낭송을 ...  
123 제 52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584 2008-07-09
이름 없는 풀잎이 아름다운 것은, 아침 이슬의 영롱한 영혼 때문일 것이다. 시란 예술의 꽃이 고요한 아름다움인 것도, 우주와 소통하는 영혼이 사물을 사색하고, 흩어진 언어를 모으고 ,감정의 깊은 비밀을 찾아내어, 돌아보고, 살펴보며, 나아가는 흔적에서 ...  
122 제5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537 2008-06-03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의 서막 6월 첫주 아침었습니다. 바람결따라 신록의 살랑이는 잎새가 참으로 어여뻐, "기분이다" 싶어 여의도공원을 가로질러 목적지까지, 15분간의 거리를 차를 타지않고 걷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5분을 걸었을까요? 먹구...  
121 제 51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396 2008-06-01
51회 째 문학회를 맞이했다. 횟수가 거듭될수록 시를 사랑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우리들에게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급변하는 최첨단 시대에 살면서 상대적으로 어머니의 숨결이나 손길 같은 높은 감성을 갈망하게 되고 그래서 시...  
120 제5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394 2008-05-2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 기차를 타고 행선지를 향해 가다보니 차창 밖으로 모내기를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초여름을 예고하는 단비가 내리는 들녘에서 새생명을 잉태하듯 모판을 떼어내고 모를 심는 농부들에겐 5월이 참으로 의미있고 소중한 달이...  
119 제50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698 2008-05-04
제50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한결같은 시 사랑으로 모인 백양인의 축제를 기뻐해주듯 맑고 정갈한 날씨에 만난 아름다운 문학회 시인은 하늘에 눈으로 말하는 사람이란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나는 좋은시 한편 읽으려 태어났다 아니 좋은시 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