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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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138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3/27
시낭송가협회
1512 2006-03-13
◈시사랑세미나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샘추위가 매섭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어김없을 약속처럼 3월이면 그냥 치질 못하는 이 추위에 혹여 봄이길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본 협회가 주관하는 '백양문...  
137 제1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06 2006-01-11
경술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에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새해가 되면 하얀눈 소복하니 쌓인 시골집 장독대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긴~겨울밤 한 이불로 아랫목에 옹기종기 발넣고 도란거리던 추억도 아스라니 제 쓸쓸한 곁으...  
136 제7회 백양문학 시낭송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506 2005-03-02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한국시낭송가협회] 회원님! 본 협회 [백양문학회] 시창작반에서는 새롭게 등단하신 분들을 축하 하는 자리도 함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협회고문이신 황금찬 시인님의 명강의가 있었으며... 새롭게 등단하시 네분의 시인님 다시 한번 ...  
135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04 2005-08-30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쳤습니다. 가을은 추남의 계절이라는 못박힌 이야기... 본 협회의 시낭송가합창단의 부단장이신 김정래 시낭송가의 사회로 가을로 성큼 다가가 보았습니다. 아늑한 공간에서의 여러 시인과 ...  
134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안내
시낭송가협회
1504 2005-08-03
안녕하세요. 협회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원님을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 초대하고자 합니다. 본 협회에서는[백양문학회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문학강연에는 한국문인협회 김송배 시인님을 모시고... 그 분의 시세계를...  
133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04 2005-07-04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불우이웃돕기 "시와 음악의 만남"을 마치며... 말의 빛 이해인 쓰면 쓸수록 정드는 오래된 말 닦을수록 빛을 내며 자라는 고운 우리말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억지 부리지 않아도 하늘에 절로 피어 노을 빛 나를 내어주려고 내가 ...  
132 제2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4/24
시낭송가협회
1500 2006-04-12
◈시사랑세미나 "제2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피는 화려한 봄이 되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서울 근교로 문학나들이 떠납니다. 포천에서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 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시를 사랑하는...세상...  
131 제36회 백양문학회 주최
시낭송가협회
1497 2007-04-06
회원여려분 안녕세요. 오늘은 시내중심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서있는데, 맞은편 거리에 목련꽃이 만개해 있었어요. 높다란 빌딩들이 묵묵이 서있는 침묵의 거리에, 목련의 환한 옷차림에 그만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도 잊은채 한참을 서서 목련의 옷 매무세를...  
130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원고
시낭송가협회
1496 2006-02-17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원고를 앞으로 [문학회 원고]코너 [홈페이지 우측상단-커뮤니티-백양문학회-문학회코너]에서 받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129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자이승 승전탑]
시낭송가협회
1496 2006-07-21
[ 2차대전 전승 기념 자이승 승전탑] ( 간혹 사진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엑스박스를 클릭해보세요) 울란바타르 남쪽에 위치한 자이승승전탑은 사회주의 혁명 50주년을 기념하고 1965년에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군 및 독일군에 대항해 싸우다 전사한 소련과 몽골...  
128 제11회 광진예술인초대전
시낭송가협회
1493 2006-09-05
<제11회 광진예술인초대전> 때:2006년9월4일(오후5시30분) 장소:광진문화예술회관-나루아트센터1층 전시관 광진예술인이 한데모여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2006년9월4일~13일까지 전시를 합니다 시화,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공예, 조각, 서예, 사진... 광진...  
127 제 55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493 2008-10-05
제55회 문학회를 마치고 제55회 백양문학회는 낭송회원들의 다양한 추천시 낭송으로 시작되었다. 가을밤 (이기철시), 등대지기(황금찬시). 너를 찾는다(오세영시). 가을열매(황도제시) 가을이 들어선 자리(김문중시)등의 시를 암송하는 낭송가의 음성은 듣는 ...  
126 제 36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수현
1493 2007-05-08
제36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초록이 물들어가는 4월의 마지막날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문학회를 가졌습니다. 먼저 김문중 회장님의 몸이 잘사는 나라보다 마음이 잘 사는 나라가 되도록 앞장서 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  
125 백양문학회 식사모임 지출내역서
시낭송가협회
1491 2008-06-28
황금찬 선생님과 함께 했던 백양 식사모임. 안녕하세요. 지난 25일 황금찬선생님과 백양문인들이 함께 했던 식사모임은 정겹게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당일 지출한 회비내역을 고지하오니 회비미납하신 선생님들께서는 협조 부탁드립니다. 회비: 3...  
124 백양문학 회원님들 안녕 하세요? 정소현
정소현
1490 2007-07-07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언제나 푸르른 날이 되고 계실테지요? 바쁜 일상에게 붙잡혀서, 자주 뵙지 못해서 죄송하군요. 하지만, 모든 회원님들께서는 늘 은은히 타오르는 시의 불빛 아래에서, 행복과 아름다움을 유지하시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그 불빛 아래...  
123 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489 2006-06-20
안녕하세요 협회를 사랑하는 문우 그리고 낭송가 여러분... 이번 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계획이오니 빠짐없이 참여하셔서 알찬 강연과 아름다운 시낭송에 흠뻑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내용: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일시:2006년6월26...  
122 2009년 제6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488 2009-01-0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9년 출발을 향한 아침 떠오른 태양을 보며 간절한 소망을 염원하셨는지요? 숨가쁜 2008년이 이제 과거의 시점으로 변했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 시간입니다. 모조록 기축년한해 소원하시는 계획 잘 이루시라고, 한국시낭...  
121 제 51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486 2008-06-01
51회 째 문학회를 맞이했다. 횟수가 거듭될수록 시를 사랑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우리들에게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급변하는 최첨단 시대에 살면서 상대적으로 어머니의 숨결이나 손길 같은 높은 감성을 갈망하게 되고 그래서 시...  
120 제24회 백양문학 시낭송(한.몽 문학교류)
시낭송가협회
1485 2006-06-20
2006년6월8일~14일(한.몽 문학교류) 제24회 백양문학회는 몽골 문학기행으로 대체합니다. 15명의 문인과 시낭송가가 참가한 문학교류에서는 몽골MIU국제대학에서 황금찬 시인님의 열띤 강연과 함께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현지 학생들의 참여로 강당을 가득 ...  
119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84 2006-05-30
짙은 초록처럼 본 협회 문학시낭송은 23회를 맞아 여러 문우님과 회원님의 참여속에 향기로운 한송이 꽃을 피웠습니다. 황금찬 시인님을 비롯하여 황도제 시인님과 협회 고문이신 전지명님의 축사로 행해진 백양문학 시낭송은 지난 22회 시낭송때 다녀온 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