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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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9984 | 2009-05-12 |
공지 |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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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636 | 2009-04-27 |
공지 |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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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 10469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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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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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512 | 2006-03-13 |
◈시사랑세미나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샘추위가 매섭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어김없을 약속처럼 3월이면 그냥 치질 못하는 이 추위에 혹여 봄이길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본 협회가 주관하는 '백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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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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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506 | 2006-01-11 |
경술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에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새해가 되면 하얀눈 소복하니 쌓인 시골집 장독대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긴~겨울밤 한 이불로 아랫목에 옹기종기 발넣고 도란거리던 추억도 아스라니 제 쓸쓸한 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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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백양문학 시낭송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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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506 | 2005-03-02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한국시낭송가협회] 회원님! 본 협회 [백양문학회] 시창작반에서는 새롭게 등단하신 분들을 축하 하는 자리도 함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협회고문이신 황금찬 시인님의 명강의가 있었으며... 새롭게 등단하시 네분의 시인님 다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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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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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504 | 2005-08-30 |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쳤습니다. 가을은 추남의 계절이라는 못박힌 이야기... 본 협회의 시낭송가합창단의 부단장이신 김정래 시낭송가의 사회로 가을로 성큼 다가가 보았습니다. 아늑한 공간에서의 여러 시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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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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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504 | 2005-08-03 |
안녕하세요. 협회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원님을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 초대하고자 합니다. 본 협회에서는[백양문학회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문학강연에는 한국문인협회 김송배 시인님을 모시고... 그 분의 시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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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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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504 | 2005-07-04 |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불우이웃돕기 "시와 음악의 만남"을 마치며... 말의 빛 이해인 쓰면 쓸수록 정드는 오래된 말 닦을수록 빛을 내며 자라는 고운 우리말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억지 부리지 않아도 하늘에 절로 피어 노을 빛 나를 내어주려고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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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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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500 | 2006-04-12 |
◈시사랑세미나 "제2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피는 화려한 봄이 되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서울 근교로 문학나들이 떠납니다. 포천에서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 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시를 사랑하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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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백양문학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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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97 | 2007-04-06 |
회원여려분 안녕세요. 오늘은 시내중심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서있는데, 맞은편 거리에 목련꽃이 만개해 있었어요. 높다란 빌딩들이 묵묵이 서있는 침묵의 거리에, 목련의 환한 옷차림에 그만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도 잊은채 한참을 서서 목련의 옷 매무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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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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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96 | 2006-02-17 |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원고를 앞으로 [문학회 원고]코너 [홈페이지 우측상단-커뮤니티-백양문학회-문학회코너]에서 받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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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자이승 승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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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96 | 2006-07-21 |
[ 2차대전 전승 기념 자이승 승전탑] ( 간혹 사진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엑스박스를 클릭해보세요) 울란바타르 남쪽에 위치한 자이승승전탑은 사회주의 혁명 50주년을 기념하고 1965년에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군 및 독일군에 대항해 싸우다 전사한 소련과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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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광진예술인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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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93 | 2006-09-05 |
<제11회 광진예술인초대전> 때:2006년9월4일(오후5시30분) 장소:광진문화예술회관-나루아트센터1층 전시관 광진예술인이 한데모여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2006년9월4일~13일까지 전시를 합니다 시화,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공예, 조각, 서예, 사진... 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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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5회 문학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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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93 | 2008-10-05 |
제55회 문학회를 마치고 제55회 백양문학회는 낭송회원들의 다양한 추천시 낭송으로 시작되었다. 가을밤 (이기철시), 등대지기(황금찬시). 너를 찾는다(오세영시). 가을열매(황도제시) 가을이 들어선 자리(김문중시)등의 시를 암송하는 낭송가의 음성은 듣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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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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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 1493 | 2007-05-08 |
제36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초록이 물들어가는 4월의 마지막날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문학회를 가졌습니다. 먼저 김문중 회장님의 몸이 잘사는 나라보다 마음이 잘 사는 나라가 되도록 앞장서 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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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문학회 식사모임 지출내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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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91 | 2008-06-28 |
황금찬 선생님과 함께 했던 백양 식사모임. 안녕하세요. 지난 25일 황금찬선생님과 백양문인들이 함께 했던 식사모임은 정겹게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당일 지출한 회비내역을 고지하오니 회비미납하신 선생님들께서는 협조 부탁드립니다. 회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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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문학 회원님들 안녕 하세요? 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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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 1490 | 2007-07-07 |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언제나 푸르른 날이 되고 계실테지요? 바쁜 일상에게 붙잡혀서, 자주 뵙지 못해서 죄송하군요. 하지만, 모든 회원님들께서는 늘 은은히 타오르는 시의 불빛 아래에서, 행복과 아름다움을 유지하시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그 불빛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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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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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89 | 2006-06-20 |
안녕하세요 협회를 사랑하는 문우 그리고 낭송가 여러분... 이번 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계획이오니 빠짐없이 참여하셔서 알찬 강연과 아름다운 시낭송에 흠뻑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내용: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일시:2006년6월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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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6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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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88 | 2009-01-02 |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9년 출발을 향한 아침 떠오른 태양을 보며 간절한 소망을 염원하셨는지요? 숨가쁜 2008년이 이제 과거의 시점으로 변했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 시간입니다. 모조록 기축년한해 소원하시는 계획 잘 이루시라고, 한국시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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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회 문학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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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 1486 | 2008-06-01 |
51회 째 문학회를 맞이했다. 횟수가 거듭될수록 시를 사랑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우리들에게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급변하는 최첨단 시대에 살면서 상대적으로 어머니의 숨결이나 손길 같은 높은 감성을 갈망하게 되고 그래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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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백양문학 시낭송(한.몽 문학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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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85 | 2006-06-20 |
2006년6월8일~14일(한.몽 문학교류) 제24회 백양문학회는 몽골 문학기행으로 대체합니다. 15명의 문인과 시낭송가가 참가한 문학교류에서는 몽골MIU국제대학에서 황금찬 시인님의 열띤 강연과 함께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현지 학생들의 참여로 강당을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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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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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84 | 2006-05-30 |
짙은 초록처럼 본 협회 문학시낭송은 23회를 맞아 여러 문우님과 회원님의 참여속에 향기로운 한송이 꽃을 피웠습니다. 황금찬 시인님을 비롯하여 황도제 시인님과 협회 고문이신 전지명님의 축사로 행해진 백양문학 시낭송은 지난 22회 시낭송때 다녀온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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