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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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98 제35회 백양문학회 주최
시낭송가협회
1451 2007-03-08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꽃샘추위, 눈꽃이 날리어 오랜만에 눈길을 거닐며 귀가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갑작스런 폭설로 교통이 걱정되긴 했지만, 그래도 소리없이 소복히 쌓이는 함박눈을 보며 설레기도하고 반갑기도하고, 문득문득 눈 앞을 맴도는 시어...  
97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3/27
시낭송가협회
1447 2006-03-13
◈시사랑세미나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샘추위가 매섭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어김없을 약속처럼 3월이면 그냥 치질 못하는 이 추위에 혹여 봄이길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본 협회가 주관하는 '백양문...  
96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442 2006-04-19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 꽃이 피는 화려한 봄날 도심을 벗어나 서울 근교에 위치한 포천에서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개최하려 합니다. 백양문인께서는 4월17일까지 시 한 편을 본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때:2006년4월24일 장소:소나무숲조각뜰(포천) ...  
95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441 2006-08-16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있는지 안부 묻습니다. 본 협회 문학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제27회 시낭송 행사를 열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문학 시낭송 행사중에 문학강연에는 현재 국제펜클럽회장이신 문효치 선생님의 ...  
94 제1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40 2006-01-25
“정신의 웰 빙은 무엇인가”? “그들은 누구인가?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어진 문학회는 그 어떤 날보다 화사한 표정의 내빈들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본 협회 송년 세미나(강릉 경포대)에서 멋진 추억을 담고 돌아온 회원들의 아름다운 경험...  
93 분임토의 내용/ 33회 문학회 원고 공지
시낭송가협회
1438 2006-12-31
회원여려분 안녕하세요. 송년세미나 분임토의 내용과 문학회 원고 관련하여 공지사항 드립니다. * 분임토의 내용 문학회 원고 코너에 공지* ======================================= 지난 송년세미나에서 6가지 안건으로 함께 논의된 분임토의 내용은 홈 우...  
92 제3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437 2007-01-17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정해년을 시작하는 희망찬 종소리가 아직도 귓전에 선연한데 벌써 1월도 중반에 들어서고 백양문학회도 가깝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본 협회에서는 매달 마지막주 월요일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33회 백양문학회 시낭...  
91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원고
시낭송가협회
1437 2006-02-17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원고를 앞으로 [문학회 원고]코너 [홈페이지 우측상단-커뮤니티-백양문학회-문학회코너]에서 받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90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원고
시낭송가협회
1435 2006-02-17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원고를 앞으로 [문학회 원고]코너 [홈페이지 우측상단-커뮤니티-백양문학회-문학회코너]에서 받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89 62회 백양문학회 주최안내 file
시낭송가협회
1430 2009-03-16
 
88 제2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4/24
시낭송가협회
1430 2006-04-12
◈시사랑세미나 "제2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피는 화려한 봄이 되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서울 근교로 문학나들이 떠납니다. 포천에서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 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시를 사랑하는...세상...  
87 제3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429 2007-02-15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입춘을 지나 얼었던 계곡은 천천히 녹아내리고, 숨었던 버들치도 얼굴을 내밀고, 앙상한 나무 가지엔 봄 햇살이 내려앉은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기운이 찾아드는 2월... 제3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서는 백양문인들의 시낭송과 ...  
86 33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428 2007-02-04
안녕 하세요? 이번에 백양문학회 부회장을 맡게된 정소현 입니다. 이 공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인사 올립니다. 부족한점이 많지만 마음을 합해 최선을 다해 일 해 보겠습니다. 문학회 후기를 그동안 황순남 시인님께서 좋은 글 올려주셨는데.... 사정상 못 하...  
85 제1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427 2006-01-11
경술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에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새해가 되면 하얀눈 소복하니 쌓인 시골집 장독대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긴~겨울밤 한 이불로 아랫목에 옹기종기 발넣고 도란거리던 추억도 아스라니 제 쓸쓸한 곁으...  
84 제9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26 2005-04-27
봄꽃이 화사하다 사람들의 얼굴에도 오늘은 미소가 활짝 피었다. 늘, 있는 문학 시낭송의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설레임으로 두근거리는 일이 있을까? 드뎌 무대의 막이 열렸다. 협회장님의 고운 음성이 하늘공원의 화사로움을 뽐낸다. 그윽하신 황금찬 ...  
83 제 56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425 2008-11-04
제 56회 문학회 후기는 광진우체국에서 드렸던 인사말씀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광진 우체국장님을 비롯해서 우체국관계자 여러분, 또 그 밖에 이 자리를 빛내 주시는 모든 분들, 만나 뵙게 되어서 많이 반갑습니다. 그간도 안녕 하셨는지요?...  
82 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420 2006-06-20
안녕하세요 협회를 사랑하는 문우 그리고 낭송가 여러분... 이번 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계획이오니 빠짐없이 참여하셔서 알찬 강연과 아름다운 시낭송에 흠뻑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내용: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일시:2006년6월26...  
81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19 2006-04-26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고운소리 새는 언제나 맑고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한다. 어느 날 별이 찾아와 물었다. 어떻게 하면 맑은 소리로 노래할 수 있느냐고 맑은 물소리를 들어라 물소리보다 더 밝은 소리는 이 자연 안엔 없다. 황금찬 시인의 시 ...  
80 제35회 백양문학회 주최
시낭송가협회
1418 2007-03-08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꽃샘추위, 눈꽃이 날리어 오랜만에 눈길을 거닐며 귀가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갑작스런 폭설로 교통이 걱정되긴 했지만, 그래도 소리없이 소복히 쌓이는 함박눈을 보며 설레기도하고 반갑기도하고, 문득문득 눈 앞을 맴도는 시어...  
79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16 2006-05-30
짙은 초록처럼 본 협회 문학시낭송은 23회를 맞아 여러 문우님과 회원님의 참여속에 향기로운 한송이 꽃을 피웠습니다. 황금찬 시인님을 비롯하여 황도제 시인님과 협회 고문이신 전지명님의 축사로 행해진 백양문학 시낭송은 지난 22회 시낭송때 다녀온 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