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78 제37회 백양문학회 [원주지회설립 행사]
시낭송가협회
1415 2007-05-13
이른 초여름의 빗소리로 신록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하는 5월입니다. 자연의 푸른 산소들과 자주 만나시면서 몸과 마음에 맑은시어 샘솟아 37회 백양문학회에서는 초록향 함께 공유하는 문학회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이번 5월 제37회 백양문학회 ...  
77 2007 해외문학교류 원고 마감에 관한 건.
시낭송가협회
1415 2007-06-16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7년 황금찬,유자효시인과 협회 문인들이 함께 떠나는 동유럽 해외문학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책자구성을 위해, 참석자 선생님들의 시 원고를 아래 일정과 같이 받고자 하오니 [협회 문학회 원고코너]에 6월22일까지 올려주시기 바랍...  
76 제10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시낭송가협회
1414 2005-05-18
제10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와 음악... 시낭송 / 섹스폰 연주 / 합창 / 첼로 연주 / 하모니카 연주 / 등... 신록과 어우러진 이벤트의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날짜:2005년5월28일 오후3시 장소:아차산 토요무대 주최:백양문학회,시낭송가합창단 후원:서울...  
75 분임토의 내용/ 33회 문학회 원고 공지
시낭송가협회
1409 2006-12-31
회원여려분 안녕하세요. 송년세미나 분임토의 내용과 문학회 원고 관련하여 공지사항 드립니다. * 분임토의 내용 문학회 원고 코너에 공지* ======================================= 지난 송년세미나에서 6가지 안건으로 함께 논의된 분임토의 내용은 홈 우...  
74 제21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08 2006-03-30
시란 무엇인가- '나는 시를 이렇게 생각한다' 라며 시작되어진 그 스물 한번째 문학회 시낭송이 3월27일 주옥같은 시인 황도제님의 메세지로 봄꽃보다 더 우리들의 가슴에 화사하게 피었답니다. 그럼 잠시 황도제 시인님의 시에 관한 미학은 잠시 뒤로 잇기로 ...  
73 2009년 제6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408 2009-01-0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9년 출발을 향한 아침 떠오른 태양을 보며 간절한 소망을 염원하셨는지요? 숨가쁜 2008년이 이제 과거의 시점으로 변했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 시간입니다. 모조록 기축년한해 소원하시는 계획 잘 이루시라고, 한국시낭...  
72 제34회 백양문학회를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07 2007-03-03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제34회 백양문학회에서는... 등단시인의 소감과, 제2기 시낭송 지도자 분들의 그간의 교육과정을 회고하며 수료소감을 낭독하는 시간을 통해, 시인과 지도자로써의 출발점에선 선생님들께 격려와 도약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황금찬 시...  
71 제28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07 2006-09-27
9월25일 백양문학회는 28번째의 시낭송으로 가을과 만났습니다.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고문이신 황금찬 시인의 최선을 다해 쓴 시를 읽는 감동이라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가장 위대한 시인이라면 당연 예수가 아니겠느냐는...  
70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405 2006-08-16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있는지 안부 묻습니다. 본 협회 문학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제27회 시낭송 행사를 열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문학 시낭송 행사중에 문학강연에는 현재 국제펜클럽회장이신 문효치 선생님의 ...  
69 제1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399 2006-01-11
경술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에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새해가 되면 하얀눈 소복하니 쌓인 시골집 장독대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긴~겨울밤 한 이불로 아랫목에 옹기종기 발넣고 도란거리던 추억도 아스라니 제 쓸쓸한 곁으...  
68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398 2005-06-10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안녕하십니까?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저희 [한국시낭송가협회]의 [백양문학회]에서는 '2005년 불우이웃돕기 詩와 音樂의 만남'으로 제11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자리에 초대하...  
67 제5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397 2008-08-0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중복을 보내놓은 요즘, 하늘을 향해 고개 들어 쉼호흡 하신적 있으세요? 눈부시게 청초한 하늘에 웅장하게 피어난 구름꽃들이 참으로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나 버스를 타고 상암월드컵 경기장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난지도공원의 자연...  
66 제 51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396 2008-06-01
51회 째 문학회를 맞이했다. 횟수가 거듭될수록 시를 사랑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우리들에게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급변하는 최첨단 시대에 살면서 상대적으로 어머니의 숨결이나 손길 같은 높은 감성을 갈망하게 되고 그래서 시...  
65 제10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시낭송가협회
1396 2005-05-20
제10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와 음악... 시낭송 / 섹스폰 연주 / 합창 / 첼로 연주 / 하모니카 연주 / 등... 신록과 어우러진 이벤트의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날짜:2005년5월28일 오후3시 장소:아차산 토요무대 주최:백양문학회,시낭송가합창단 후원:서울...  
64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95 2006-03-04
봄이라는 3월을 맞이하였습니다. 꽃샘추위에 혹여 감기로 고생하는 회원님은 없으신지요. 지난 달 27일 제20회의 시낭송이 회원님의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아름다운 행사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본 협회 고문이신 황금찬 시인님의 고운 시심 속으로 흠뻑 빠져보...  
63 제5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394 2008-05-2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 기차를 타고 행선지를 향해 가다보니 차창 밖으로 모내기를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초여름을 예고하는 단비가 내리는 들녘에서 새생명을 잉태하듯 모판을 떼어내고 모를 심는 농부들에겐 5월이 참으로 의미있고 소중한 달이...  
62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389 2006-02-16
◈시사랑세미나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 겨울엔 다른 해보다 눈이 많이 내렸나 봅니다. 옛 선조들께서는 눈이 많이 온 그 해에는 농사가 풍작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그럴 듯 싶어 괜시리 기분 좋아 진답니다. 풍작을...  
61 제 53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388 2008-07-28
제53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제 4회 한.일 문학교류 “시의축제” 이번 문학회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참여하는 제 4회 <한. 일 시의축제>로 대신하였다. <한. 일 시의 축제>는 백양문학회와 서울시단, 그리고 일본 시인들이 합동문집을 만들고 함께 낭송을 ...  
60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3/27 2
시낭송가협회
1386 2006-03-13
◈시사랑세미나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샘추위가 매섭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어김없을 약속처럼 3월이면 그냥 치질 못하는 이 추위에 혹여 봄이길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본 협회가 주관하는 '백양문...  
59 제1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봉사활동
시낭송가협회
1386 2005-09-27
제1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일시:2005년9월23일(금)오후2시 장소:중곡종합사회복지관 안녕하세요. 밤송이의 알락이 떨어진 빈껍질을 보면서 참 시간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봄꽃이 피었으니 꽃구경 가자던 시간이 어제 같은 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