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238 시의거리 원고 청탁에 관한 건
관리자
2281 2009-06-24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8년 12월 구의3동 시의거리 선포식 이후 올해 주민자치센터에서 60여편의 작품을 추가로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조금 촉박하오니 아래 일정과 같이 원고한편(12줄이내)을 원고코너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이후 작품...  
237 제 60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2246 2009-01-22
겨울이, 하얀 눈이, 아름답고 따스하고 그리움인 것은 그것에 의미를 두는 자연의 소품 같은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문학 역시도 영혼을 밝히는 촛불이 되고 인간적인 것도 그 문학의 열매를 일구어 내는 사람이 있고, 그 열매를 먹는 사람이 있...  
236 48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974 2008-02-20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다음달 제48회 백양문학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2월25일 주최 예정인 백양문학회에서는, 협회 고문이신 황금찬 선생님을 모시고, 지난해 태안 송년세미나에서, 본 협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신 박만진 시인의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  
235 63회 백양문학회] 세계 책의날 기념 릴레이 시낭송회 공연 file
시낭송가협회
1940 2009-04-09
 
234 2008년 송년세미나 지출내역서
관리자
1920 2009-04-28
2008년 송년세미나 지출내역서 일정 협찬 금액 김문중회장 30일 저녁식사 강릉 쌍마시낭송회 회원 30일 아침식사 고경자 부회장 떡케익 등단자 (장서영, 박혜정, 서윤희) 떡, 귤 내역 수익금 & 지원금 금액 참석자 회비 참석인원 22명 회비 6인 면제 1,70...  
233 백양문학회 가입을 축하합니다 (08년)
시낭송가협회
1907 2008-01-30
백양회원 여러분께 08년 백양문학회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신분들을 알려 드립니다 1월 허상빈님/ 시인한국문예사조 문인협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김현재님/ 시인, 07년 좋은문학등단 장서영님 / 황금찬 선생님과 수요반 공부중 2월 김영숙님 / 시인. 한국...  
232 제6사화집 동인지시 녹음 스케줄
시낭송가협회
1840 2009-03-21
이번주 진행되었던 시낭송 녹음스케줄 일정표입니다. 다음주 녹음진행 예정인 분들을 스케줄을 참고하여 지정된 요일에 오시기 바랍니다. 오실때 녹음하실 원고 6편을 모두 잘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제6사화집 동인지 제작 시낭송 리스트 3월16일 월요일 3월1...  
231 63회 백양문학회] 세계 책의날 기념 릴레이 시낭송회 공연 file
시낭송가협회
1783 2009-04-09
 
230 제 63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780 2009-04-27
제 63회 문학회를 마치고 제63회 백양문학회는 서초구가 마련한 “12시간 릴레이 시낭송회”에 동참하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책, 함께 읽자’ 캠페인중 하나이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이날 구청 1...  
229 62회 백양문학회 주최안내 file
시낭송가협회
1760 2009-03-16
 
228 62회 문학회를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755 2009-04-10
고통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온 봄의 향연들! 그들의 합창곡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깊은 감사함으로 느껴지는 사월이다. 자연은 말없이 인내로 사랑을 만들어 모든 우리들의 지친 마음을 두드리며 값없이 선물을 준다. 우리도 누군가의...  
227 제4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743 2004-09-22
제4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모처럼 행복의 길로 다녀온듯 합니다. 황금찬 시인님의 문학강연에서 행복의 길로 가는 방향을 알았답니다. 비가 오긴 했습니다만...오붓한 자리에서 아름다운 시낭송과 시가곡합창단이 펼쳐내는 곡조가 비내리는 운치와 함...  
226 62회 문학회를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740 2009-04-10
고통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온 봄의 향연들! 그들의 합창곡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깊은 감사함으로 느껴지는 사월이다. 자연은 말없이 인내로 사랑을 만들어 모든 우리들의 지친 마음을 두드리며 값없이 선물을 준다. 우리도 누군가의...  
225 제8회 백양문학회 시낭송및 세미나
시낭송가협회
1730 2005-03-29
제8회 백양문학 시낭송 ◆일시 : 2005년 3월 28일 ◆장소 : 광진문화원 공연장 ◆주최 : 백양문학회 ◆후원 : 서울시, 한국문학진흥재단 한국시낭송가협회, 광진문화원 【목 차】 사회 : 박 상 경 ▶ 인사말------------- 김 문 중 회장 ▶ 축 사-------------- 황 ...  
224 제7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726 2005-02-15
안녕하세요.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계절의 바람은 벌써 불어와 봄인양 차창의 햇살이 제법 곱지요. 협회에서는 이 봄과 함께 행복한 자랑이 있답니다. 황금찬 시인과 함께하는 백양문학회 창작반에서 네분의 신인 작가님을 탄생시켰거든요. 그 분들의 등...  
223 제 49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718 2008-04-05
49회 문학회는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봄의 꽃으로, 작은 공간, 영혼의 집에 초대를 한다는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 말씀으로 열었다. 변함없이 가슴을 젖게 하는 시가곡 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가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하였고, 추천시 낭송과 초대 시인 홍금...  
222 48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708 2008-02-28
이번 문학회는 등단 시인의 축하 무대와, 시낭송지도자 인증서 수여식과, 박만진시인님(한국시낭송가협회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있어서 더욱 빛났습니다. 다시 한 번 시인이 되신 분들과 시낭송 지도자가 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리고, 좋은 작품 활동과 ...  
221 제50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698 2008-05-04
제50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한결같은 시 사랑으로 모인 백양인의 축제를 기뻐해주듯 맑고 정갈한 날씨에 만난 아름다운 문학회 시인은 하늘에 눈으로 말하는 사람이란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나는 좋은시 한편 읽으려 태어났다 아니 좋은시 한편 ...  
220 62회 문학회 -- 백양 시인님들 자작시 낭송
서영
1684 2009-03-25
선생님들, 잘 지내시죠? 이번 문학회 원고에 낭송가를 기재하신 분이 몇 분 계시는데요, 낭송은 동인지 녹음시에만 하는 것이고 전에처럼 자신의 시는 자신이 낭독 또는 낭송 하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알아서 부탁 해제(^^) 하시고 준비하십시오. 유쾌한 나날 ...  
219 제5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684 2008-04-14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봄의 마지막 악장 벚꽃의 만개속에 4월도 중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곳곳에 피어난 봄꽃의 향연들 바쁜 일정들로 인하여 눈속에 꽃심는 작업도 잊으신 것은 아니신지요? 모조록 다시 돌아오지 않을 4월의 오선지에 아름다운 추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