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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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198 제3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619 2007-01-17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정해년을 시작하는 희망찬 종소리가 아직도 귓전에 선연한데 벌써 1월도 중반에 들어서고 백양문학회도 가깝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본 협회에서는 매달 마지막주 월요일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33회 백양문학회 시낭...  
197 02.25 - 시낭송회 안내
관리자
1616 2004-02-15
시낭송가 협회에서 2004년 2월 25일에 있는 시낭송회에 대한 간략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초청의 말씀 봄은 왔습니다. 겨우내 잠자던 대지를 깨우는 봄 소식은 아지랑이가 몰고 오는지, 시냇물이 싣고 오는지, 코끝에 향기를 묻...  
196 제37회 백양문학회 [원주지회설립 행사]
시낭송가협회
1611 2007-05-13
이른 초여름의 빗소리로 신록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하는 5월입니다. 자연의 푸른 산소들과 자주 만나시면서 몸과 마음에 맑은시어 샘솟아 37회 백양문학회에서는 초록향 함께 공유하는 문학회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이번 5월 제37회 백양문학회 ...  
195 제8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611 2005-03-11
안녕하세요. 한국시낭송가협회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원님을 제8회 [백양문학 시낭송]에 초대합니다. 본 협회에서는[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봄볕과 함께 회원님들의 따사로운 시낭송을 통해 아름다운 꽃이 피길 ...  
194 제1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610 2006-01-25
“정신의 웰 빙은 무엇인가”? “그들은 누구인가?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어진 문학회는 그 어떤 날보다 화사한 표정의 내빈들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본 협회 송년 세미나(강릉 경포대)에서 멋진 추억을 담고 돌아온 회원들의 아름다운 경험...  
193 2004년 12월의 안면도 문학기행
시낭송가협회
1609 2005-01-08
2004년 12월29일 황금찬 시인과 함께 안면도를 다녀오다. 백양문학회에서는 황금찬시인을 모신 가운데 여류시인 9명과 함께 2004년 마무리를 하는 마음으로 바다문학기행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본협회장 김문중시인과 더불어 한자리를 했습니다. 바다가 ...  
192 43회 문학회 시간변경 18:00
시낭송가협회
1607 2007-10-23
제43회 백양문학회 행사시간이 18:00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행사진행에 착오없도록 참고해 주시길 협조 부탁드립니다. 10월29일 월요일 광진우체국 행사 시작 18:00 입니다.  
191 제4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606 2007-08-2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8월 동유럽 문학교류 행사를 40회 문학회로 마치고, 8월27일에 주최하는 문학회는 41회로 하고자 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190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이태준열사 기념공원]
시낭송가협회
1606 2006-07-21
[2000년 여름 세워진 이태준열사 기념공원] (사진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엑스박스를 클릭하세요.) 인천 이씨의 32대손인 이태준(李泰俊) 열사는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독립운동가입니다. 이태준 열사는 1883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일부 기록에는 서울에...  
189 전통문학 체험캠프에 참여하다
시낭송가협회
1605 2005-09-28
[전통문학 체험캠프] 장소:수안보 파크 호텔 주최:(재)한국문학진흥재단 후원:문화관광부, 한국문예진흥원 일시:2005년9월26일~9월28일 [전통문학체험캠프 강사명단] -시 부문- 1.발제 및 기조강연(한국문학과 전통에 관하여):성기조 2.한국시의 전통과 현대시...  
188 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97 2006-06-28
6월엔 어여쁜 장미랑... 푸ㅡ른 녹색잎이 너무도 우렁차서 숲속에 갇히고 싶은 충동도 가끔 생기곤 한답니다. 아마 콘크리트 벽속을 오가면서 지내는 빡빡한 도심의 생활에서 찾는 생각의 쉼일테지요. 지난 6월8일~14일의 6박7일의 몽골 문학기행을 마치면서 ...  
187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94 2006-07-07
안녕하세요 7월에 만난 그대가 방가워 웃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문우님 그리고 시낭송가님...그리고 회원님...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함께하는 자리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내용:제26회 백양문학 ...  
186 제28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91 2006-09-19
안녕하세요....(^^) 결실의 계절 가을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움이 물들여져 가는 이 계절에 한 편의 시로써 삶의 곡간을 채워가는 것은 어떨까요? 본 협회에서는 가을을 노래하는 시낭송과 시가곡으로써 마음의 곡간을 채워 봅니다. 이번 문학 시낭송 문학강연...  
185 제36회 백양문학회 주최
시낭송가협회
1589 2007-04-06
회원여려분 안녕세요. 오늘은 시내중심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서있는데, 맞은편 거리에 목련꽃이 만개해 있었어요. 높다란 빌딩들이 묵묵이 서있는 침묵의 거리에, 목련의 환한 옷차림에 그만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도 잊은채 한참을 서서 목련의 옷 매무세를...  
184 제8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89 2005-03-11
안녕하세요. 한국시낭송가협회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원님을 제8회 [백양문학 시낭송]에 초대합니다. 본 협회에서는[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봄볕과 함께 회원님들의 따사로운 시낭송을 통해 아름다운 꽃이 피길 ...  
183 제4회 백양문학회 문학강연 및 시낭송회
시낭송가협회
1589 2004-09-09
안녕하세요. 올여름은 그 어느해보다 더웠던지라 힘겨웠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더위를 언제 겪었나 싶게... 이렇게 낭만의 계절인 가을을 접하게 되었네요. 이 지적이고, 서정적인 가을날... 낭송전문가가 펼치는 시낭송과 행복한 문학강연에 빠져 보는 것은 ...  
182 제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87 2005-04-11
제 9 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안녕하십니까? 한국시낭송가협회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원님을 [제9회 백양문학 시낭송]에 초대합니다. 본 협회에서는[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문학강연 [그리운 바다 성산포]-이생진 시인 -...  
181 제9회 백양문학 시낭송 목차
시낭송가협회
1586 2005-04-27
제9회 백양문학 시낭송 ◆ 일 시 : 2005년 4월 25일 ◆ 장 소 : 테크노마트 9층 하늘공원 ◆ 주 최 : 백양문학회, 시낭송가합창단 ◆ 후 원 : 서울시,(주)프라임개발, 광진 문화원 한국문학 진흥재단, 한국시낭송가협회 ◆홈페이지: www.prak.co.kr 【목 차】 사회:...  
180 63회 백양문학회] 세계 책의날 기념 릴레이 시낭송회 공연 file
시낭송가협회
1585 2009-04-09
 
179 제 52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584 2008-07-09
이름 없는 풀잎이 아름다운 것은, 아침 이슬의 영롱한 영혼 때문일 것이다. 시란 예술의 꽃이 고요한 아름다움인 것도, 우주와 소통하는 영혼이 사물을 사색하고, 흩어진 언어를 모으고 ,감정의 깊은 비밀을 찾아내어, 돌아보고, 살펴보며, 나아가는 흔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