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시낭송가 협회에서 2004년 2월 25일에 있는 시낭송회에 대한
간략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초청의 말씀
봄은 왔습니다.
겨우내 잠자던 대지를 깨우는
봄 소식은 아지랑이가 몰고 오는지,
시냇물이 싣고 오는지, 코끝에 향기를 묻혀주는
바람이 몰아오는지 우린 알지 못합니다.
봄 볕에 몸 풀고 냇가에 버들강아지 미소 지으면
아! 봄이 왔구나. 느낄 뿐입니다.
시가 품고 있는 향기
봄바람 한줌 담아드리고 싶습니다.
바다 시인 황 금찬 선생님,
성악가 어 은주 씨의 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일 시 : 2004년 2월 25일(수요일) 오전 10시
장 소 : 테크노마트 13층 세미나실
간략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초청의 말씀
봄은 왔습니다.
겨우내 잠자던 대지를 깨우는
봄 소식은 아지랑이가 몰고 오는지,
시냇물이 싣고 오는지, 코끝에 향기를 묻혀주는
바람이 몰아오는지 우린 알지 못합니다.
봄 볕에 몸 풀고 냇가에 버들강아지 미소 지으면
아! 봄이 왔구나. 느낄 뿐입니다.
시가 품고 있는 향기
봄바람 한줌 담아드리고 싶습니다.
바다 시인 황 금찬 선생님,
성악가 어 은주 씨의 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일 시 : 2004년 2월 25일(수요일) 오전 10시
장 소 : 테크노마트 13층 세미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