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모처럼 행복의 길로 다녀온듯 합니다.
황금찬 시인님의 문학강연에서 행복의 길로
가는 방향을 알았답니다.
비가 오긴 했습니다만...오붓한 자리에서
아름다운 시낭송과 시가곡합창단이 펼쳐내는
곡조가 비내리는 운치와 함께 한강 멀리 울렸습니다.
오셔서 자리를 함께 해주신 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 봅니다.

다음 행사는..........10월20일-수요일12시~2시...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