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한국시낭송가협회] 회원님!
본 협회 [백양문학회] 시창작반에서는
새롭게 등단하신 분들을 축하 하는 자리도 함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협회고문이신 황금찬 시인님의 명강의가 있었으며...
새롭게 등단하시 네분의 시인님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오늘 축하 자리에는...
이강수 수필가, 정삼일 시인, 이종봉 시인, 김경수 시인, 주현중 시인,
이종훈 시인...님이 함께 자리해 주심으로써 아름다운 시간 채워봤습니다.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음 [제8회 백양문학 시낭송]는 추후에 다시 전체메일을 통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