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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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177 백양문학회 가입을 축하합니다 (08년)
시낭송가협회
1907 2008-01-30
백양회원 여러분께 08년 백양문학회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신분들을 알려 드립니다 1월 허상빈님/ 시인한국문예사조 문인협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김현재님/ 시인, 07년 좋은문학등단 장서영님 / 황금찬 선생님과 수요반 공부중 2월 김영숙님 / 시인. 한국...  
176 제4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554 2008-01-10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입춘과 함께 3월의 서문이 눈과 함께 시작되어 꽃샘추위를 실감케 합니다. 아름다운 3월의 여백에 곱게 수 놓는 수 실이 백양문학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3월 주최 예정인 제49회 백양문학회에서는 홍금자시인의 문학...  
175 제46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580 2008-01-07
제46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태안바닷가에 유출된 기름을 전 국민이 하나가되어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곳 그곳에 백양의 한뜻을 전하며 제46회 백양문학회를 가졌습니다. 고문이신 황금찬 선생님을 모시고 지난해12월 28일 9시30분에 문화원을 출발해 태안군청...  
174 43회 문학회 시간변경 18:00
시낭송가협회
1607 2007-10-23
제43회 백양문학회 행사시간이 18:00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행사진행에 착오없도록 참고해 주시길 협조 부탁드립니다. 10월29일 월요일 광진우체국 행사 시작 18:00 입니다.  
173 제43회백양문학회시낭송, 동인지 출판기념식
시낭송가협회
1679 2007-10-1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문학회는 광진구 우체국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우체국은 오랜세월 우리 삶의 꿈을 전해주는 중간실무자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꿈을 전하는 역할에 힘쓰는 우체국 임직원들... 본 협회는 이분들을 관객으로 모시고, 제43회 백양...  
172 제4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620 2007-09-1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9일 남양주에서 개최된 황금찬 시인 시비제막식에 참여해 주신 협회 회원여러분의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은 지난 9일 개최된 시비제막식 행사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9월 마지막주는 추석연휴가 ...  
171 제41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수현
1657 2007-08-30
제 41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더위를 보내려는 오락가락하는 빗속에서 변함없이 백양문학회를 가졌습니다. 해외문학기행을 통해 정신적 양식을 얻을 수 있었다는 회장님, 보고 싶었던 드보르작 생가며 좋은 구경을 하셨다는 황금찬 선생님, 또 회원들의 시에서...  
170 제4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606 2007-08-2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8월 동유럽 문학교류 행사를 40회 문학회로 마치고, 8월27일에 주최하는 문학회는 41회로 하고자 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169 제4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637 2007-08-1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연일 내리는 비소식과 변화 심한 기상상태로 문학교류를 떠나신 황금찬 선생님을 비롯한 협회 선생님들의 입국이 오늘 정오인지라, 일기예보에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오늘만큼은 맑은 하늘이 계속 되어주렴 하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  
168 제39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수현
1683 2007-08-01
문학회를 마치고 8월 초에 가는 해외 문학교류를 앞두고 7월 문학회를 하였습니다 괴테의 말을 빌어 "내가 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가 나를 만든다"는 말씀을 시작으로.또 우리 회원들이 회외문학 교류에 보여준 마음에 감사하는 회장님 인사말(김문중 회장...  
167 제3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560 2007-07-15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일본의 태풍여파가 이곳 한국까지 전해져 바람이 심했던 하루였습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태풍소식에 올해도 적잖은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부디 올해 다가올 태풍은 우리 삶에 큰 피해 없이 스쳐가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7월 제39회 ...  
166 백양문학 회원님들 안녕 하세요? 정소현
정소현
1490 2007-07-07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언제나 푸르른 날이 되고 계실테지요? 바쁜 일상에게 붙잡혀서, 자주 뵙지 못해서 죄송하군요. 하지만, 모든 회원님들께서는 늘 은은히 타오르는 시의 불빛 아래에서, 행복과 아름다움을 유지하시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그 불빛 아래...  
165 제 38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수현
1624 2007-06-30
제38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57년 전 6.25를 애도하듯 오늘 비가 옵니다.(잠시 묵념) 6월 그리고 25일에 38회 백양 문학회를 가졌습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회원들은 평소처럼 많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의무이지만 감사드립니다. ‘보훈에달 6월에 시를 읽...  
164 2007 해외문학교류 원고 마감에 관한 건.
시낭송가협회
1415 2007-06-16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7년 황금찬,유자효시인과 협회 문인들이 함께 떠나는 동유럽 해외문학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책자구성을 위해, 참석자 선생님들의 시 원고를 아래 일정과 같이 받고자 하오니 [협회 문학회 원고코너]에 6월22일까지 올려주시기 바랍...  
163 제38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578 2007-06-15
6월... 장마를 예고하는 무더위가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원주지회 설립차 박경리문화관을 찾은 저녁, 선선한 밤바람과 함께 들려오던 풀벌레와 개구리 소리가 간간히 추억의 청취로 생각나 그리워지곤 합니다. 그래도 그 자연의 향과 소리 ...  
162 제37회 백양문학회,원주지회설립을 마치고
수현
1579 2007-06-06
제37회 백양문학회, 원주지회설립을 마치고 어제와 다른 푸르름에 오늘 하루도 새로운 날입니다. 5월의 끝에(29,30일) 한국 시낭송가협회의 두 번째 지회가 되는 원주지회를 설립하고, 백양문학회 고문이신 황금찬 선생님과 방송기자협회장이신 유자효시인, ...  
161 제37회 백양문학회/ 원주지회설립
시낭송가협회
1536 2007-05-13
백양문학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37회 문학회는 원주지회 설립과 함께 원주에서 진행됩니다. 정보도서관에서 행사를 마치고 저녁식사 후 시낭송의 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5월16일 3시 인쇄소에 원주프로그램책자와 함께 문학회 원고 책자...  
160 제37회 백양문학회 [원주지회설립 행사]
시낭송가협회
1611 2007-05-13
이른 초여름의 빗소리로 신록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하는 5월입니다. 자연의 푸른 산소들과 자주 만나시면서 몸과 마음에 맑은시어 샘솟아 37회 백양문학회에서는 초록향 함께 공유하는 문학회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이번 5월 제37회 백양문학회 ...  
159 제37회 백양문학회 [원주지회설립 행사]
시낭송가협회
1415 2007-05-13
이른 초여름의 빗소리로 신록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하는 5월입니다. 자연의 푸른 산소들과 자주 만나시면서 몸과 마음에 맑은시어 샘솟아 37회 백양문학회에서는 초록향 함께 공유하는 문학회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이번 5월 제37회 백양문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