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지 원고 - 동인지

글 수 245
번호
제목
글쓴이
65 제14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김문중
관리자
349 2018-03-09
하늘의 별 사랑은 답이없다. 선생님! 참꽃 진달래가 많이 피었습니다 하늘의 별이 되신지 벌써1주기가 되었어요 천국에서 해와 달과 별과 함께 모국어 사랑 꽃 피우시며 잘 계시지요 꽃잎에 내리는 이슬처럼 제자들 마음 읽어주시며 환한 미소와 참꽃(진달래)...  
64 문학의 거목/김재일
관리자
344 2017-07-10
문학의 거목 김재일 일평생 문학에 몸 바치신 황금찬 선생님 지난날의 스승님의 발자취를 되새기게 합니다 언젠가 수필공모에 원고를 냈는데 선생님께서 서평을 하시었습니다 "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어머니 입니다."하시었지요 그런데 제가 쓴 "...  
63 제13회 백양문학원고 file
우재정
332 2017-07-19
 
62 추모시 / 귀천 file
우재정
328 2017-07-24
 
61 추모시
성인선사
327 2017-07-23
꽃을 피우다 성인산승 천사 같은 모습으로 시의 혼을 찾아서 영원한 별빛 같은 웃음 따스한 스승님 손길 늘 따뜻 했습니다. 화창한 벗꽃 진달래가 활짝핀 4월에 꽃 향기를 맞으며 바람이 되셨습니다. 문학강연을 들을때마다 새로운 말씀은 마치 피아노 건반을...  
60 제13사화집 원고 / 손미헌 file
목원
325 2017-07-13
 
59 제 13 사화집 원고 /////////// 최해연
관리자
323 2017-07-17
@그리운 얼굴 ................ 최해연 들려오는 나즈막한 음성 詩(시)신을 부릴줄 알아야 진정한 시인이 되는 것이다 말씀하시는 그 아름다운 모습 아직도 생생합니다 겸손해야 한다 가르침 주시던 그 소리없는 외침 이제나 저제나 오실까 버선 바람으로 달...  
58 제14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남궁 란 file
남궁 란
246 2018-03-11
 
57 제14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 성인산승
성인선사
225 2018-03-15
4월의 그리움 성인산승 선생님의 따스한 손길 잡은게 엇그제 인데 벌써 1년의 세월이 훌쩍 갔네요.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항상 달,별빛처럼 웃음 지우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시인이 되라고 한달에 한번 문학 강연을 듣는 날은 늘 행복 했습니다. 4월의 진...  
56 제14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 심세창
관리자
209 2018-03-09
흠 모 심세창 " 두 마음 언덕에 꽃이 피어나거든 너는 나를 그리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기억하라" 저에게도 주시는 시였으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난 하루 생에에 가장 귀한 만남이었다오 마지막으로 시단에 추천하셨다니 사랑 자연 희망을 노래하...  
55 제14호 후백의 열매 원고 / 수필 /정선영 file
시낭송가협회
209 2018-03-21
 
54 제15호 후백의 열매 동인지 원고/ 박상경 file
향천
203 2019-03-18
 
53 황금찬 선생님 유고시집 참여원고 /성인스님
성인선사
195 2020-03-07
-당신이 포장지를 뜯는 순간- 내 마음을 포장 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당신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투명한 상자 가득히 가지런히 내 마음을 넣고 속살이 살랑살랑 내비치는 얇은 창호지로 둘둘 두른 다음 당신의 얼굴빛 리본을 달아 한 아름 드리고 싶습니다. 한 ...  
52 제14회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임소연 file
햇살누리
193 2018-03-25
 
51 제14호 동인 사화집 ( 후백의 열매) 원고 서광식 file
권희선
192 2018-03-22
 
50 제14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 이광민 file
시나브로 이광민
188 2018-03-25
 
49 제14호 동인 사화집 ( 후백의 열매) 원고 황도정
권희선
186 2018-03-23
아버지의 커피 황도정 어제는 강능에 갔었습니다. 아버님과 함께 들렸던 카페에서 아버님께서 추억을 마시던 그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바로 어버님의 커피를 아버님의 강릉사범학교 시절의 아름다움이 커피잔에 담겨왔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아버님. 아버지...  
48 황금찬 선생님 유고시집 참여원고 /권희선 file
권희선
185 2020-03-04
 
47 황금찬선생님 유고시집 참여 원고 / 해암 황성호
해암
181 2020-03-18
해안가에서                           황성호   여기는 뭍의 끝이 아니라 바다의 시작이라고   삶의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려 할 때 항상 나를 일으켜 세워준 건 바다였다   일촌광음으로 다가오는 파도의 주기처럼   생의 여정은 녹록지 않은 꺾은선 그래프 ...  
46 제14호 동인 사화집 ( 후백의 열매) 원고 권희선 file
권희선
181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