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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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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선사 | 327 | 2017-07-23 |
꽃을 피우다 성인산승 천사 같은 모습으로 시의 혼을 찾아서 영원한 별빛 같은 웃음 따스한 스승님 손길 늘 따뜻 했습니다. 화창한 벗꽃 진달래가 활짝핀 4월에 꽃 향기를 맞으며 바람이 되셨습니다. 문학강연을 들을때마다 새로운 말씀은 마치 피아노 건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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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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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강 | 370 | 2017-07-21 |
하늘로 간 詩聖 - 후백의 영혼 이소강 별을 캐다 하늘로 간 詩聖시성은 바람과 구름의 몸짓으로 말은 꽃처럼 향기롭다 혜화동로터리 ‘엘빈’에는 꽃의 말이 있다 ‘少江’ 강물처럼 늙지 말고 아름다워라는 의미라고 누런 원고지의 아호와 함께하던 미소 몇 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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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백양문학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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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정 | 332 | 201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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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사화집 원고 /////////// 최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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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23 | 2017-07-17 |
@그리운 얼굴 ................ 최해연 들려오는 나즈막한 음성 詩(시)신을 부릴줄 알아야 진정한 시인이 되는 것이다 말씀하시는 그 아름다운 모습 아직도 생생합니다 겸손해야 한다 가르침 주시던 그 소리없는 외침 이제나 저제나 오실까 버선 바람으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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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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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 360 | 2017-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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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사화집 원고 / 손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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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 | 325 | 2017-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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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거목/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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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44 | 2017-07-10 |
문학의 거목 김재일 일평생 문학에 몸 바치신 황금찬 선생님 지난날의 스승님의 발자취를 되새기게 합니다 언젠가 수필공모에 원고를 냈는데 선생님께서 서평을 하시었습니다 "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어머니 입니다."하시었지요 그런데 제가 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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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동인지원고 /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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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뢰 | 399 | 2017-07-10 |
후백 황금찬 스승님의 '큰 가르침'과 ‘추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 생전에 스승님의 시 창작 강의에서 특히 마음 깊이 새겨진 말씀 중 하나는“시를 쓰기 전에 먼저 사람이 시가 되 어야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작고하신 많은 유명한 시인들 중에서도 특히 유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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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 사화집 원고 / 한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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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97 | 2017-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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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동인지 원고("노시인 황금찬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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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 570 | 2017-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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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 동인지원고 / 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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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75 | 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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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권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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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선 | 436 | 20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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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동인지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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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황순남 | 489 | 20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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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 사화집 원고 / 김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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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08 | 2017-05-31 |
13동인지.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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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사화집 원고 / 오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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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38 | 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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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사화집 원고 / 김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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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80 | 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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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사화집 원고 /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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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421 | 2017-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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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시- 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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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 502 | 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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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사화집에 수록될 스승님 추모시 / 시詩와 후백后白 외 2편 / 해암 황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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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암 | 516 | 2017-05-05 |
시詩와 후백后白 -황금찬 스승님을 그리며- 황성호 세상의 어둠 속에서 시의 서정을 심던 스승님 주목나무에 세월을 담고 당신 이상理想의 가지에 열린 후학들 지금 스승님의 새로운 백년을 기원하며 두 손 모았건만 어인 일로 그리 홀연히 떠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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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여 다시 한 번 (서광식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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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02 | 2017-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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