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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집원고/ 심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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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65 | 2017-03-22 |
꼴뚜기 국수 심세창 그 이름, 하! 하하 올챙이 국수 꼴뚜기 국수 울 엄마 좋와하시던 별식이었답니다 지서 옆 제천집 꼴뚜기 국수 문닢(무청)김치 한 접시 내 입속에만 그 맛, 그 느낌 알곰 알곰 별것 아닌데 울 엄만 구수하다 하셨답니다. 이 밤 따라 울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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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사화집에 수록될 스승님 추모시 / 시詩와 후백后白 외 2편 / 해암 황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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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암 | 516 | 2017-05-05 |
시詩와 후백后白 -황금찬 스승님을 그리며- 황성호 세상의 어둠 속에서 시의 서정을 심던 스승님 주목나무에 세월을 담고 당신 이상理想의 가지에 열린 후학들 지금 스승님의 새로운 백년을 기원하며 두 손 모았건만 어인 일로 그리 홀연히 떠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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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시- 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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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 502 | 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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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시인 추모사(김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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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97 | 2017-04-21 |
영원히 잊을수 없는 스승님 김문중 하늘에 떠가는 한 점 구름이 가슴에 들어와 행복으로 변하더라 우리는 오늘 "황금찬 "선생님과 영원히 이별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시인은 꿈을 꾸는 " 사람이다 현실보다 더 아름다운 순간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며 "詩를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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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동인지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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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황순남 | 489 | 20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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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사(이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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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3 | 2017-04-23 |
봄꽃처럼 활짝 핀 한글사랑..... 천국에서도 그 뜻 펼치소서 이근배 지금 이나라 산천은 꽃 만발입니다 선생님의 모국어 사랑, 한글사랑이 꽃과 더불어 활짝 피어나던 이 봄날 아침에 선생님은 홀연히 붓을 놓고 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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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가는길(최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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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8 | 2017-04-19 |
하늘나라 가는길 - 후백 황금찬선생님 영전에 최규창 선생님. 어디쯤 가고 게신지요 이제는 불러보아도 정녕 대답이 없는 눈물의 아침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시 만날수도 불러도 소용없는 영원한 이별이어야 되는지요 선생님, 지금쯤 어느 고개를 넘으셨나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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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동인지/남궁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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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란 | 461 | 2017-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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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사화집 원고 / 오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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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38 | 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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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권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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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선 | 436 | 20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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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사화집 원고 /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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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421 | 2017-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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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 사화집 원고 / 김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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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08 | 2017-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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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여 다시 한 번 (서광식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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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02 | 2017-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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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동인지원고 /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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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뢰 | 399 | 2017-07-10 |
후백 황금찬 스승님의 '큰 가르침'과 ‘추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 생전에 스승님의 시 창작 강의에서 특히 마음 깊이 새겨진 말씀 중 하나는“시를 쓰기 전에 먼저 사람이 시가 되 어야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작고하신 많은 유명한 시인들 중에서도 특히 유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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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사(성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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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97 | 2017-04-23 |
황금찬 선생 성기조 후백 황금찬 선생께서 이 세상에서 일백년을 사시다가 지난 4월 8일 떠나셨다. 일백살, 현대의학이 발달되었다고 해도 오래 사셨다. 황선생을 처음 만난 것은 50년대 내가 선생을 하고 있을 때 황금찬 선생도 서울 동성 고등학교에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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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 사화집 원고 / 한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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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97 | 2017-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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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사화집 원고 / 김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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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80 | 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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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 동인지원고 / 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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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75 | 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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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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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강 | 370 | 2017-07-21 |
하늘로 간 詩聖 - 후백의 영혼 이소강 별을 캐다 하늘로 간 詩聖시성은 바람과 구름의 몸짓으로 말은 꽃처럼 향기롭다 혜화동로터리 ‘엘빈’에는 꽃의 말이 있다 ‘少江’ 강물처럼 늙지 말고 아름다워라는 의미라고 누런 원고지의 아호와 함께하던 미소 몇 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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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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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 360 | 2017-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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