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뜨거운 햇살이 내리 비추는 6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코로라로 삶의 패턴이 바뀌어 1년이 넘어 비록 아직까지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여러분 희망을 일치 마시기 바랍니다.

 

6월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호국 영령앞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우리모두 존경하고 보고싶은 스승님

황금찬선생님께도 애도와 존경 감사를 드리며 스승님은 안계시지만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듯 198회  문학회를 스승님과 함께 열어보려합니다.

 

코로라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문학회를 비롯 모든 행사를 못하였지만

본 한국 시낭송가협회에서는 시낭송보급 활동을 40여년 아주 오랜 세월동안

전국의 많은 독자와 해외 독자들에게도  시낭송수업과  보급을 해 왔습니다.

하여 계층간  경계가 없는 일이라 생각되어  수준 높은 문학정서를 함양하고자

198회를  계기로 지속적인 시낭송과 시보급 활동을 하려합니다.

 

여러분 아주 오랜만이지만 오늘 행사로 새롭고 벅찬 시낭송회 시간였으면 합니다.

다가오는 7월 건강관리 유의 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