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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를지의밤
연수
http://www.prak.or.kr/home/comm_backyang_draft/6762
2006.06.22
06:59:33 (*.109.153.30)
1531
테를지의 밤
정선영
하늘과 별이
가까운 테를지 초원
게르의 등불
별처럼 빛나고
달빛에 비친 내 그림자
긴 죽마 신은 듯
가늘고 길다
초원과 산은
어둠에 순종하듯
한순간에 고요하고
잠든 숨결에
장작은 불 꽂을 피운다
이 아름다운 곳에서
순화된 나는
천사의 마음으로 밤을 보낸다 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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