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마음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면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23회  백양문학회는
22회  오 시인의  별장에서
자연과  예술을  향을  느끼며
삶이  얼마만큼  아름다운지
그리고  가치와  의미가  있는지
각자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도록
배려해준 부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영원히 기억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하며
오 시인의  조각공원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