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 회원 앨범 - 동인지

글 수 140
번호
제목
글쓴이
100 제15회 백양문학회 file
시낭송가협회
2794 2005-12-17
 
99 꾀꼬리 같은 목소리를 뽑내는 시간 file
예랑
2788 2005-10-27
 
98 2008 백양문학회 식사모임 file
시낭송가협회
2757 2008-07-15
 
97 2008 백양문학회 식사모임 1 file
시낭송가협회
2754 2008-07-15
 
96 김현재님과 바다 건너온 우희진님 1 file
예랑
2736 2005-10-27
 
95 제15회 백양문학회 file
시낭송가협회
2723 2005-12-17
 
94 백양문학회동인 선후배 만남 file
시낭송가협회
2722 2006-04-06
 
93 제2회 시의거리 제막 2 file
관리자
2709 2010-01-08
 
92 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후 file
이유정
2709 2006-03-28
 
91 제2회 시의거리 제막 1 file
관리자
2694 2010-01-08
 
90 제2회 시의거리 제막 2 file
관리자
2693 2010-01-08
 
89 제15회 백양문학회 file
시낭송가협회
2692 2005-12-17
 
88 제15회 백양문학회 file
시낭송가협회
2680 2005-12-17
 
87 백양문학회동인 선후배 만남 file
시낭송가협회
2678 2006-04-06
 
86 제15회 백양문학 시낭송 file
시낭송가협회
2674 2005-11-10
 
85 모두 함께 한 컷 1 file
예랑
2665 2005-10-27
 
84 제 2회 시의거리 제막 89 file
관리자
2645 2010-01-07
 
83 백양문학회동인 선후배 만남 1 file
시낭송가협회
2641 2006-04-06
 
82 2008 백양문학회 식사모임 file
시낭송가협회
2640 2008-07-15
 
81 백양문학회동인 선후배 만남 file
시낭송가협회
2640 2006-04-08
지난 4월5일 협회 권순이사님의 양반댁에서 황금찬 선생님을 모시고 백양문학회동인 선후배님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황금찬선생님과 여러 선후배 시인분들과의 이 모임이 오래도록 지속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식사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