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마친 후 올 해 등단하신 오문옥,이용미,김경영선생님이
김문중 선생님 댁에서 만찬을 할수 있는 식비를 일조해 주셔서
정겨운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장님께서 함께 할 수 있는 장소와  훌륭한 음식 솜씨를 선보여
황금찬, 황도제 선생님을 비롯한 협회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