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황금찬선생님과 (왼쪽)황도제 선생님 이십니다.
백양문학회 부회장 우재정 선생님도 보이시고,
뉴저지에서 황금찬 선생님을 너무도 뵙고 싶어하던 썬글라스의
여선생님 기쁨의 상봉 후 황선생님과 팔장 꼭 끼고 기념촬영도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