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의 자리에
황금찬 선생님과 성기조 박사님께서
당연히 메세지를 전해주셔야겠지요?
그래서 두분이 열심히
모두에게 기쁨과 사랑을 전하고 계시는 중입니다.
모두에게 힘찬 박수를...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