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귀품을 간직하는 사나이 김현재님
오늘도 멋지게 낭송을 하시네요.
바다건너 날아오신 서희진 선생님!
눈물을 글썽일 때
저 또한 마음이 찡~했답니다.
사실 우리아들이 저~어기
뉴질랜드에 가 있거든요.
아름다운 마음속에
아름다운 글들이 담겨져 나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