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희미한 추억밖에 남지 않는다네요.
아주 옛날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지요~
사진에, 영상에, 남길 수 있는 매체가
무궁무진 하다는군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그래도 사진에 담아두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아쉬움을 뒤로하며
모두 함께 펑~
예전에는 사진 찍을때 이런 소리가 났다네요.
그러나 요즘은???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