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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한 컷
예랑
http://www.prak.or.kr/home/comm_backyang_member_photo/3799
2005.10.27
09:11:12 (*.42.204.170)
2665
11 / 0
시간이 지나면
희미한 추억밖에 남지 않는다네요.
아주 옛날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지요~
사진에, 영상에, 남길 수 있는 매체가
무궁무진 하다는군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그래도 사진에 담아두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아쉬움을 뒤로하며
모두 함께 펑~
예전에는 사진 찍을때 이런 소리가 났다네요.
그러나 요즘은???
아산에서 장미숙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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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8
01:53:37 (*.153.181.217)
우재정
아름답다.
마음으로 새겨진 서로의 매듭
백양문학. 후백선생님의 품속에서
너와 나 언제까지나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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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낭송가 협회
마음으로 새겨진 서로의 매듭
백양문학. 후백선생님의 품속에서
너와 나 언제까지나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