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골의 원주민 게르에 갔었지요.
따뜻한 우유와 요쿠르트
그리고 그들만의 특이한 빵
이런 정겨운 대접을 받고
돌아오는 길에는 글쎄...
마차를 타게 되었지요.
그래서 모두들 가슴에 뿜으라고 한컷 찰칵!!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