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후 황금찬 선생님과 테를찌 초원을 산책했습니다.
   끝없는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는 테를찌의 초원...
   멀리 초원을 바라고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