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의 한.몽문학교류 일정동안 많은 애를 쓰신 신현운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공항 출국부터 하리카 김실장님과 함께 여행내내 많은 도움을 주셨고,
   국제대학행사에서 우연히 교직원으로 있는 조카를 만나
   행사에 따른  여러가지 조언을 얻을 수 있었고,
   다소 불편한 음향쪽을 행사시간 내내 신경써 주셨습니다.

   함께 하신 협회선생님들 모두 애 많이 쓰셨다고 감사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지요.
   다시한번 너무 애쓰셨고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