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테를찌에서는 작음음악회 몽고의 민속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협회에서 라이브로 황금찬 시인의 산길과
  민요 아리랑을 함께 불러 여행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던
  즐거운 순간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