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시낭송협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예쁜 목소리로 시낭송하는 것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저도 무척이나 배우고 싶었습니다.

이 기회에 시를 가까이에서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