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광진문화원에서 시 낭송회를 보고 가입합니다.

고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시가 어우러진 한편의 절창은

듣는이를 감동시켰습니다.

 그 대열에 끼고 싶은 열망으로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