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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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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5 | 2008-11-20 | 2008-11-20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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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행사에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특히 총괄하신 김문중 회장님과 박상경씨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협회가 한층 더 발전할 것입니다. 이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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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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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8 | 2008-11-05 | 2008-11-05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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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한 축하의 박수를 받아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문우님들의 격려 덕분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겸손하고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 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스승이신 후백황금찬선생님의 영원한 격려의 말씀과 가 르침. 항상 가슴에 새기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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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소의 우재정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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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8 | 2008-10-24 | 2008-10-24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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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정 시인님 동백예술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조용하시며 늘 아름답게 미소짓는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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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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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 | 2008-10-24 | 2008-10-24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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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정 선생님, 수상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의 기쁨이기도 하지요. ^^ 앞으로도 문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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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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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7 | 2008-10-23 | 2008-10-23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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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정시인님~동백예술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더 발전하시고 건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0^* 손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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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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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 | 2008-10-23 | 2008-10-23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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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정 시인님 ! 동백 예술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건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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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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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 | 2008-10-23 | 2008-10-23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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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우재정님의 동백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백양문학회의 큰 영광압니다 더욱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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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 우재정 시인님 /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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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 | 2008-10-22 | 2008-10-22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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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한다는 말을 하기엔 부끄럽습니다. 10월23일 부족한 제가 동백재단에서 수여하는 동백예술상(시부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상식에 시간을 내어 주신다면 영광이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하철3호선 안국역 하차 덕성여대 건너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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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생화 시집 (2) [빈 산 빈 들에 꽃이 핀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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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 2008-09-29 | 2008-09-29 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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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ㅇ 시집명 : 한국의 야생화 시집 (2) ㅇ 제목 : 빈 산 빈 들에 꽃이 핀다 ㅇ 지은이 : 우리 꽃, 야생화 시인 김승기 ㅇ 출판사 : 해마루북스 ㅇ 발간일 : 2008. 9. 26 ㅇ 형태 및 내용 : 총천연색 꽃사진 첨부 <내용> |차|례| 序 文 自 序 序 詩 1.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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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가협회 회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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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 | 2008-09-10 | 2008-09-10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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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었지요? 추석이란 명절, 즐겁고 정다운시간 으로 보내시기 바라며 코스모스와 파란하늘을 보며 좋은 작품 많이 쓰시고 감상하세요 황금찬 선생님과 황도제 선생님,김문중 회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건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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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 낭송가 협회에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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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8 | 2008-02-08 | 2008-02-08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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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 시 낭송가 협회에 부탁을 드립니다 기독교인 중에 신앙시를 낭송해 주실 분을 추천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신앙시를 통해서 시 낭송 작가 지망생들이 더 많이 지원을 할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협회를 위해서도 분명 서로 시너지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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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국 시 낭송가 협회에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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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 | 2008-02-12 | 2008-02-12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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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국 시 낭송가 협회에 부탁을 드립니다 >기독교인 중에 신앙시를 낭송해 주실 분을 추천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신앙시를 통해서 시 낭송 작가 지망생들이 더 많이 지원을 할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협회를 위해서도 분명 서로 시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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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에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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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 2008-01-21 | 2008-01-21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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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한 순간이었겠지요? 축하드립니다. 우리협회의 자랑입니다. 그대는 소방서 안에서 나비가 되기도하고 새가 되기도하여 선과 사랑으로 황혼의 바다에 은빛 반짝이며 달려온 대한민국의 여성 봉사자여............... 해냈구려............... 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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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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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3 | 2008-01-21 | 2008-01-21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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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자 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봉사 하시겠네요 그리고 이제 우리 모임에 불걱정은 없을것 같아요^^ 소방대장님이 계시니까요~~~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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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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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7 | 2008-01-20 | 2008-01-20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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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자님의 여성회장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낭송가협회에서도 거목이신데 큰 일을 또 하나 맡으셨군요 잘 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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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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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 2007-12-29 | 2007-12-29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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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공부 하는 시인으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같은 소망인 줄 압니다. 한선향님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따스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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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협회의 커다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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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5 | 2007-12-28 | 2007-12-28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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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님, 이성숙님 좋은문학상과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날로 발전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우리협회의 축복입니다 더욱 정진하시어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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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협회의 커다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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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 2008-01-09 | 2008-01-09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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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님, 이성숙님 좋은문학상과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날로 발전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우리협회의 축복입니다 >더욱 정진하시어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 한선향님 여러가지로 감사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새해에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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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축복과 건강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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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 | 2007-12-27 | 2007-12-27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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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정해 년을 보내고 밝아오는 무자 년 새해에 한국시낭송가협회와 백양문학의 발전과 함께 회원여러분의 가정에 하남님의 축복과 건강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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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출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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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 | 2007-12-27 | 2007-12-27 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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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숙 시인의 첫 시집 '무대 위에 올려진 소품'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주 전국시낭송대회 은상 수상에 이어 첫 시집 까지 내놓게 되어 뜻깊은 한 해를 마무리 하시게 되어 더욱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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