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동정 - 커뮤니티

글 수 143
번호
제목
23 최영옥 시인 독서신문 소개 3241 2007-04-04 2007-04-04 23:14
외롭고 차가운 바람 속에서 첫 시집 『사람아 사람아』를 낸 최영옥 시인 [ 2007-04-04 11:22:03 : 관리자 ] ▲ 첫 시집 『사람아 사람아』를 낸 최영옥 시인 한없이도 외롭다. 최근 첫 번째 시집을 내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던 최영옥의 시집『사람아 사람아』에...  
22 최영옥 시인 출판회 안내 2966 2007-03-18 2007-03-18 00:46
글로 최영옥 시인 시집 『사람아 사람아』출판기념회 행 사 진 행 순 서 (행사개요) . 일시 : 2007.3.20(화) 저녁 7시 . 장소 : 함춘원 중국식당(전화 747-4110) (제1부- 출판을 축하하며) 진 행:김우영(소설 ‘월드컵’의 저자.계간 문학세상 주간) . 여는마당...  
21 즐거운 설날 2691 2007-02-17 2007-02-17 19:24
즐거운 설날 맞으세요! 설명절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날 맞으세요. 이 세상에 가족만한 반가운 얼굴이 없다고 합니다. 그립고 닮았고 보기만해도 정겨운 가족들과 만나 실컷 웃으세요 입춘지절이 엊그제 지났어요. 인생은 기다림의 미학(美學)이...  
20 신년 인사 드립니다 3330 2007-01-01 2007-01-01 10:02
새해, 황금돼지 하나씩 우리회원님들께 드립니다 자, 던지겠으니 받으세요!! 돼지저금 통안에 예쁜시 많이 많이 담으시고 올해도 아름다운 시 많이 낭송하세요.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잘 되길 기원합니다 * 김문중 회장님 더욱 건강하시고 ...  
19 [re] 신년 인사 드립니다 3079 2007-01-02 2007-01-02 04:35
네 한선향 선생님도 새해 다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한해 먼길 오가며 공부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수료일 까지 기운내시고, 수료 후에도 협회행사에서 많은 조언과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18 당진 한국시낭송지부 개원을 축하드림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374 2006-12-26 2006-12-26 07:48
백양문학, 시낭송가회원 선생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길 빕니다. 따뜻한 배려의 손길, 따뜻한 위안의 발길, 따뜻한 희망의 발길, 따뜻한 행복의 눈길을 주는 한 해가 되시기를........ 당진의 한국시낭송지부 개원을 축...  
17 [re] 감사합니다. 3493 2006-12-30 2006-12-30 23:12
감사합니다. 한국시낭송가협회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당진지회설립 기념식 및 공연을 아주 잘 마쳤습니다. 당진에 계신 분들은 이런 시낭송을 위한 공연을 처음 관람하였다며 관심이 아주 많았지요. 고맙습니다.  
16 (편지)멀리에서 3556 2006-06-11 2006-06-11 06:26
멀리 홍천에 내려와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레저 타운을 맡아 내려와 부딪쳐보니 아 ~여기에도 이상과 현실이 있었습니다. 이상은 멋진 개량 한복입고 오시는 손님만 우아하게 맞으면 되는건데 현실은 수련원 운동장의 잡풀제거에만 하루를 꼬박 매달리고도 모...  
15 [re] 멀리에서 3096 2006-07-21 2006-07-21 10:31
태풍의 영향으로 많이 힘드신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괜찮으세요? 피해가 많이 없어야 할텐데... 기도할께요.  
14 같이 공유하는 마음이 되고져 3427 2006-01-03 2006-01-03 01:15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첫째로 꿈꾸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사람의 미래는 꿈꾸지 않는 사람의 미래와 현저하게 다를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소유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소유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소유를 초월한 사람입니다. 한 인간을 대단...  
13 [re] 같이 공유하는 마음이 되고져 3351 2006-01-03 2006-01-03 08:22
집착을 넘어서 소유에 초연함이 필요하다... 가슴깊이 간직하고 싶은 문구입니다. 선생님의 글처럼 꿈을 향하여 열심히 달리는 한해... 어리석은 것들에 집착하지 않는 지혜로운 여인으로... 한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12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350 2005-12-26 2005-12-26 00:59
문학회 회원님, 시 낭송가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즐거운 탄일 맞이하시고요. 12월28일. 2005년도의 마지막 여행이 되겠지요. 올해의 힘들었던 일들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기대의 소망 마음껏 간직하고 오십시요. 동해의 해오름이 눈에 ...  
11 [re]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312 2005-12-26 2005-12-26 03:53
> >문학회 회원님, >시 낭송가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즐거운 탄일 맞이하시고요. >12월28일. > 2005년도의 마지막 여행이 되겠지요. >올해의 힘들었던 일들 훌훌 털어버리고 > 새로운 기대의 소망 마음껏 간직하고 오십시요. >동해의 해...  
10 그녀의 반가운 전화를 받고<김문중 회장> 3357 2005-12-04 2005-12-04 00:24
<추억의 해병대소위 시절> * 그녀의 이름은 김문중!!!>>>>>>그녀는 지금 한국시낭송협회의 회장직을 맡아 헌신하고 있다. 그녀와 나의 만남은 97년도 국립현충원에서 였다. 국가보훈처에서 모집한 현충일 추모헌시가 당선되어 행사 당일 낭송되는 싯점이었다....  
9 안녕하세요 3425 2005-10-11 2005-10-11 19:01
안녕하세요! 저는 70년대이후 기업활동을 하면서 시 낭송에 관심과 함께 시낭송가분들을 후원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나면 회원님들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전국에서 시인3.000명을 모시고 한국일보와 함께 당시의 실황녹음테...  
8 [re] 안녕하세요 3277 2005-10-12 2005-10-12 12:26
>안녕하세요! >저는 70년대이후 기업활동을 하면서 시 낭송에 관심과 함께 시낭송가분들을 후원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나면 회원님들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전국에서 시인3.000명을 모시고 한국일보와 함께 당시의 실황...  
7 안녕하세요... 3514 2005-03-27 2005-03-27 00:35
화창한 봄날에 한국시낭송가협회에서 함께 하게되어 기쁜마음입니다.. 제 개인 시낭송 홈페이지를 개설 했습니다 시간나실때 들러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제가 낭송한 시 하고 다른 낭송가님들의시 그리고 영상시 창작시등 그리고 가볍게 들을수 있는 음악들을 수...  
6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3488 2004-12-16 2004-12-16 06:05
안녕하세요. 잿빛 어둠이 천하를 감싸안은 밤입니다. 오늘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제가 한국 시낭송가협회를 가입하게 된것은 지난번에 제가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글을 올렸더니 답장이 와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된것입니다. 사실 저는 지난번에 말씀드렸듯...  
5 [re]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3549 2004-12-16 2004-12-16 09:40
>안녕하세요. >잿빛 어둠이 천하를 감싸안은 밤입니다. > >오늘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 >제가 한국 시낭송가협회를 가입하게 된것은 지난번에 제가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글을 올렸더니 답장이 와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된것입니다. > >사실 저는 지난번...  
4 [re]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3271 2004-12-19 2004-12-19 05:18
> >>안녕하세요. >>잿빛 어둠이 천하를 감싸안은 밤입니다. >> >>오늘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 >>제가 한국 시낭송가협회를 가입하게 된것은 지난번에 제가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글을 올렸더니 답장이 와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된것입니다. >> >>사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