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동정 - 커뮤니티

글 수 143
번호
제목
23 최영옥 시인 출판회 안내 2978 2007-03-18 2007-03-18 00:46
글로 최영옥 시인 시집 『사람아 사람아』출판기념회 행 사 진 행 순 서 (행사개요) . 일시 : 2007.3.20(화) 저녁 7시 . 장소 : 함춘원 중국식당(전화 747-4110) (제1부- 출판을 축하하며) 진 행:김우영(소설 ‘월드컵’의 저자.계간 문학세상 주간) . 여는마당...  
22 즐거운 설날 2704 2007-02-17 2007-02-17 19:24
즐거운 설날 맞으세요! 설명절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날 맞으세요. 이 세상에 가족만한 반가운 얼굴이 없다고 합니다. 그립고 닮았고 보기만해도 정겨운 가족들과 만나 실컷 웃으세요 입춘지절이 엊그제 지났어요. 인생은 기다림의 미학(美學)이...  
21 [re] 신년 인사 드립니다 3090 2007-01-02 2007-01-02 04:35
네 한선향 선생님도 새해 다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한해 먼길 오가며 공부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수료일 까지 기운내시고, 수료 후에도 협회행사에서 많은 조언과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20 신년 인사 드립니다 3338 2007-01-01 2007-01-01 10:02
새해, 황금돼지 하나씩 우리회원님들께 드립니다 자, 던지겠으니 받으세요!! 돼지저금 통안에 예쁜시 많이 많이 담으시고 올해도 아름다운 시 많이 낭송하세요.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잘 되길 기원합니다 * 김문중 회장님 더욱 건강하시고 ...  
19 [re] 감사합니다. 3501 2006-12-30 2006-12-30 23:12
감사합니다. 한국시낭송가협회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당진지회설립 기념식 및 공연을 아주 잘 마쳤습니다. 당진에 계신 분들은 이런 시낭송을 위한 공연을 처음 관람하였다며 관심이 아주 많았지요. 고맙습니다.  
18 당진 한국시낭송지부 개원을 축하드림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382 2006-12-26 2006-12-26 07:48
백양문학, 시낭송가회원 선생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길 빕니다. 따뜻한 배려의 손길, 따뜻한 위안의 발길, 따뜻한 희망의 발길, 따뜻한 행복의 눈길을 주는 한 해가 되시기를........ 당진의 한국시낭송지부 개원을 축...  
17 [re] 멀리에서 3106 2006-07-21 2006-07-21 10:31
태풍의 영향으로 많이 힘드신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괜찮으세요? 피해가 많이 없어야 할텐데... 기도할께요.  
16 (편지)멀리에서 3564 2006-06-11 2006-06-11 06:26
멀리 홍천에 내려와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레저 타운을 맡아 내려와 부딪쳐보니 아 ~여기에도 이상과 현실이 있었습니다. 이상은 멋진 개량 한복입고 오시는 손님만 우아하게 맞으면 되는건데 현실은 수련원 운동장의 잡풀제거에만 하루를 꼬박 매달리고도 모...  
15 김문중 회장님 구민대상 수상 4312 2006-05-30 2006-05-30 04:23
협회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문중 회장님께서 제11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민대상을 받게 되셨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 어떤 상보다도 뜻깊고 의미 있는 상이기에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시간 괜찮으신 분들은 함께 참석하셔서 시상...  
14 [re] 같이 공유하는 마음이 되고져 3361 2006-01-03 2006-01-03 08:22
집착을 넘어서 소유에 초연함이 필요하다... 가슴깊이 간직하고 싶은 문구입니다. 선생님의 글처럼 꿈을 향하여 열심히 달리는 한해... 어리석은 것들에 집착하지 않는 지혜로운 여인으로... 한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13 같이 공유하는 마음이 되고져 3432 2006-01-03 2006-01-03 01:15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첫째로 꿈꾸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사람의 미래는 꿈꾸지 않는 사람의 미래와 현저하게 다를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소유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소유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소유를 초월한 사람입니다. 한 인간을 대단...  
12 [re]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320 2005-12-26 2005-12-26 03:53
> >문학회 회원님, >시 낭송가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즐거운 탄일 맞이하시고요. >12월28일. > 2005년도의 마지막 여행이 되겠지요. >올해의 힘들었던 일들 훌훌 털어버리고 > 새로운 기대의 소망 마음껏 간직하고 오십시요. >동해의 해...  
1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358 2005-12-26 2005-12-26 00:59
문학회 회원님, 시 낭송가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즐거운 탄일 맞이하시고요. 12월28일. 2005년도의 마지막 여행이 되겠지요. 올해의 힘들었던 일들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기대의 소망 마음껏 간직하고 오십시요. 동해의 해오름이 눈에 ...  
10 그녀의 반가운 전화를 받고<김문중 회장> 3362 2005-12-04 2005-12-04 00:24
<추억의 해병대소위 시절> * 그녀의 이름은 김문중!!!>>>>>>그녀는 지금 한국시낭송협회의 회장직을 맡아 헌신하고 있다. 그녀와 나의 만남은 97년도 국립현충원에서 였다. 국가보훈처에서 모집한 현충일 추모헌시가 당선되어 행사 당일 낭송되는 싯점이었다....  
9 [re] 안녕하세요 3285 2005-10-12 2005-10-12 12:26
>안녕하세요! >저는 70년대이후 기업활동을 하면서 시 낭송에 관심과 함께 시낭송가분들을 후원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나면 회원님들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전국에서 시인3.000명을 모시고 한국일보와 함께 당시의 실황...  
8 안녕하세요 3433 2005-10-11 2005-10-11 19:01
안녕하세요! 저는 70년대이후 기업활동을 하면서 시 낭송에 관심과 함께 시낭송가분들을 후원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나면 회원님들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전국에서 시인3.000명을 모시고 한국일보와 함께 당시의 실황녹음테...  
7 안녕하세요... 3519 2005-03-27 2005-03-27 00:35
화창한 봄날에 한국시낭송가협회에서 함께 하게되어 기쁜마음입니다.. 제 개인 시낭송 홈페이지를 개설 했습니다 시간나실때 들러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제가 낭송한 시 하고 다른 낭송가님들의시 그리고 영상시 창작시등 그리고 가볍게 들을수 있는 음악들을 수...  
6 [re]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3276 2004-12-19 2004-12-19 05:18
> >>안녕하세요. >>잿빛 어둠이 천하를 감싸안은 밤입니다. >> >>오늘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 >>제가 한국 시낭송가협회를 가입하게 된것은 지난번에 제가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글을 올렸더니 답장이 와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된것입니다. >> >>사실 저...  
5 [re]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3561 2004-12-16 2004-12-16 09:40
>안녕하세요. >잿빛 어둠이 천하를 감싸안은 밤입니다. > >오늘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 >제가 한국 시낭송가협회를 가입하게 된것은 지난번에 제가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글을 올렸더니 답장이 와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된것입니다. > >사실 저는 지난번...  
4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3500 2004-12-16 2004-12-16 06:05
안녕하세요. 잿빛 어둠이 천하를 감싸안은 밤입니다. 오늘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제가 한국 시낭송가협회를 가입하게 된것은 지난번에 제가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글을 올렸더니 답장이 와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된것입니다. 사실 저는 지난번에 말씀드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