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동정 - 커뮤니티

글 수 143
번호
제목
143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현대시 이론) 21081 2003-12-23 2003-12-23 00:49
현대시에 대한 이론 정리에 도움이 될까해서 인터넷에서 따온 글 입니다. 회원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원 여러분 즐거운 성탄되세요. 운산드림. ( * 다음 문장의 'x'는 '끼'자 입니다.) 시의 정의 1. 서구에서의 시에 대한 정의 우리 시문학사에...  
142 문학의 집 3495 2004-03-03 2004-03-03 08:11
문학의 집 우재정 오늘은 좋은 날이다 바다. 구름의 시인 선(善)의 요체 시인의 음성 하늘의 행성도 순간 멈추었으리라 선(善)은 창조의 원천 메세지(message)다 마음의 강 파란 물결이 일고 밝은 사랑 세상이 맑아오는 소리......  
141 축하 합니다. 3484 2004-03-03 2004-03-03 08:28
황순남시인. 안초운시인. 축하합니다. 남산 산기슭의 문학의 집에서 시인등단패를 받는 모습. 너무나 자랑 스러웠습니다. 수줍어 하는 여리디여린 꽃봉오리였습니다. 축하합니다.  
140 [re]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3271 2004-12-19 2004-12-19 05:18
> >>안녕하세요. >>잿빛 어둠이 천하를 감싸안은 밤입니다. >> >>오늘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 >>제가 한국 시낭송가협회를 가입하게 된것은 지난번에 제가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글을 올렸더니 답장이 와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된것입니다. >> >>사실 저...  
139 [re]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3549 2004-12-16 2004-12-16 09:40
>안녕하세요. >잿빛 어둠이 천하를 감싸안은 밤입니다. > >오늘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 >제가 한국 시낭송가협회를 가입하게 된것은 지난번에 제가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글을 올렸더니 답장이 와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된것입니다. > >사실 저는 지난번...  
138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3488 2004-12-16 2004-12-16 06:05
안녕하세요. 잿빛 어둠이 천하를 감싸안은 밤입니다. 오늘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제가 한국 시낭송가협회를 가입하게 된것은 지난번에 제가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글을 올렸더니 답장이 와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된것입니다. 사실 저는 지난번에 말씀드렸듯...  
137 안녕하세요... 3514 2005-03-27 2005-03-27 00:35
화창한 봄날에 한국시낭송가협회에서 함께 하게되어 기쁜마음입니다.. 제 개인 시낭송 홈페이지를 개설 했습니다 시간나실때 들러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제가 낭송한 시 하고 다른 낭송가님들의시 그리고 영상시 창작시등 그리고 가볍게 들을수 있는 음악들을 수...  
136 [re] 안녕하세요 3277 2005-10-12 2005-10-12 12:26
>안녕하세요! >저는 70년대이후 기업활동을 하면서 시 낭송에 관심과 함께 시낭송가분들을 후원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나면 회원님들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전국에서 시인3.000명을 모시고 한국일보와 함께 당시의 실황...  
135 안녕하세요 3425 2005-10-11 2005-10-11 19:01
안녕하세요! 저는 70년대이후 기업활동을 하면서 시 낭송에 관심과 함께 시낭송가분들을 후원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나면 회원님들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전국에서 시인3.000명을 모시고 한국일보와 함께 당시의 실황녹음테...  
134 그녀의 반가운 전화를 받고<김문중 회장> 3357 2005-12-04 2005-12-04 00:24
<추억의 해병대소위 시절> * 그녀의 이름은 김문중!!!>>>>>>그녀는 지금 한국시낭송협회의 회장직을 맡아 헌신하고 있다. 그녀와 나의 만남은 97년도 국립현충원에서 였다. 국가보훈처에서 모집한 현충일 추모헌시가 당선되어 행사 당일 낭송되는 싯점이었다....  
133 [re]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312 2005-12-26 2005-12-26 03:53
> >문학회 회원님, >시 낭송가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즐거운 탄일 맞이하시고요. >12월28일. > 2005년도의 마지막 여행이 되겠지요. >올해의 힘들었던 일들 훌훌 털어버리고 > 새로운 기대의 소망 마음껏 간직하고 오십시요. >동해의 해...  
132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350 2005-12-26 2005-12-26 00:59
문학회 회원님, 시 낭송가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즐거운 탄일 맞이하시고요. 12월28일. 2005년도의 마지막 여행이 되겠지요. 올해의 힘들었던 일들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기대의 소망 마음껏 간직하고 오십시요. 동해의 해오름이 눈에 ...  
131 [re] 같이 공유하는 마음이 되고져 3351 2006-01-03 2006-01-03 08:22
집착을 넘어서 소유에 초연함이 필요하다... 가슴깊이 간직하고 싶은 문구입니다. 선생님의 글처럼 꿈을 향하여 열심히 달리는 한해... 어리석은 것들에 집착하지 않는 지혜로운 여인으로... 한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130 같이 공유하는 마음이 되고져 3427 2006-01-03 2006-01-03 01:15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첫째로 꿈꾸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사람의 미래는 꿈꾸지 않는 사람의 미래와 현저하게 다를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소유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소유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소유를 초월한 사람입니다. 한 인간을 대단...  
129 [re] 멀리에서 3096 2006-07-21 2006-07-21 10:31
태풍의 영향으로 많이 힘드신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괜찮으세요? 피해가 많이 없어야 할텐데... 기도할께요.  
128 (편지)멀리에서 3556 2006-06-11 2006-06-11 06:26
멀리 홍천에 내려와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레저 타운을 맡아 내려와 부딪쳐보니 아 ~여기에도 이상과 현실이 있었습니다. 이상은 멋진 개량 한복입고 오시는 손님만 우아하게 맞으면 되는건데 현실은 수련원 운동장의 잡풀제거에만 하루를 꼬박 매달리고도 모...  
127 [re] 감사합니다. 3493 2006-12-30 2006-12-30 23:12
감사합니다. 한국시낭송가협회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당진지회설립 기념식 및 공연을 아주 잘 마쳤습니다. 당진에 계신 분들은 이런 시낭송을 위한 공연을 처음 관람하였다며 관심이 아주 많았지요. 고맙습니다.  
126 당진 한국시낭송지부 개원을 축하드림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374 2006-12-26 2006-12-26 07:48
백양문학, 시낭송가회원 선생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길 빕니다. 따뜻한 배려의 손길, 따뜻한 위안의 발길, 따뜻한 희망의 발길, 따뜻한 행복의 눈길을 주는 한 해가 되시기를........ 당진의 한국시낭송지부 개원을 축...  
125 [re] 신년 인사 드립니다 3079 2007-01-02 2007-01-02 04:35
네 한선향 선생님도 새해 다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한해 먼길 오가며 공부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수료일 까지 기운내시고, 수료 후에도 협회행사에서 많은 조언과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124 신년 인사 드립니다 3330 2007-01-01 2007-01-01 10:02
새해, 황금돼지 하나씩 우리회원님들께 드립니다 자, 던지겠으니 받으세요!! 돼지저금 통안에 예쁜시 많이 많이 담으시고 올해도 아름다운 시 많이 낭송하세요.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잘 되길 기원합니다 * 김문중 회장님 더욱 건강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