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공부 하는 시인으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같은 소망인 줄 압니다.
한선향님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따스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