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한  순간이었겠지요?
축하드립니다.
우리협회의  자랑입니다.
그대는  소방서  안에서 나비가  되기도하고
새가  되기도하여  선과  사랑으로  
황혼의  바다에  은빛  반짝이며  달려온
대한민국의  여성  봉사자여...............  
해냈구려...............

                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