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분한 축하의 박수를 받아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문우님들의 격려 덕분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겸손하고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

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스승이신 후백황금찬선생님의 영원한 격려의 말씀과 가

르침. 항상 가슴에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