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받는 일은 당연히 기쁜 일입니다
그러나 축하 해 줄 일은 더더욱 신나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직접 가서 축하해 드리고 싶지만...
이런 저런 여건상 그렇게 할 수 없음에 그저 몇자 남겨 축하 드릴 뿐입니다.
건안건필을 바라면서....다시 한번 축하 한다는 말로 대신 합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