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하남문학의 밤" 행사에 먼길 마다 하시지 않고 오신 백양문우님과  시낭송가, 김문중선생님 황금찬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저로서는 황금찬 은사님의 방문에 하남시가 새로운 눈을 뜨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의 힘이 얼마나 큰 분야를 찾이하는가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남시가, 주민이 함께 어깨를 들석이게 하는 행사 백양의 힘을 보여 주었습니다. 문우여러분 감사합니다. 황금찬선생님.김문중선생님. 김정희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