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축하드립니다.
세분께
꼭참석하여 기쁜자리 함께하려 했는데 ....
죄송합니다.

세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정선영


> 김정환선생님, 김현재선생님, 우태훈 선생님의 좋은문학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꽃다발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마음으로 전해 드립니다  이해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