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환선생님, 김현재선생님, 우태훈 선생님의 좋은문학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꽃다발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마음으로 전해 드립니다  이해해 주시길.....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니 힘이 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