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잿빛 어둠이 천하를 감싸안은 밤입니다.

오늘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제가 한국 시낭송가협회를 가입하게 된것은 지난번에 제가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글을 올렸더니 답장이 와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된것입니다.

사실 저는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교통사고로 몸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장애 2급 판정을 받아 일다니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저는 살아보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는데 언제든지 시낭송 대회나 시낭송이 필요한 행사같으게 있으면 이 하늘꽃의 아들 천자화인 저를 꼭 한번 불러주세요.
시낭송을 그렇게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만 있으며 세계시낭송 클럽에서도 정기적으로 시낭송대회를 하고 있으며 시낭송을 통하여 저의 영혼을 살리고만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시낭송을 하며 함께하고만 싶습니다.

제가 시낭송을 할 기회가 있으면 꼭 한번 불러주세요.
이젠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로 뛰고만 싶습니다.
천자화:016-332-2910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