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을 넘어서 소유에 초연함이 필요하다...
가슴깊이 간직하고 싶은 문구입니다.

선생님의 글처럼
꿈을 향하여 열심히 달리는 한해...
어리석은 것들에 집착하지 않는 지혜로운 여인으로...
한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