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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 지하철역에서 진행 된 시가 흐르는 서울 행사에서 이생진 시인의 <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낭송하시는 회장님.

 그곳에 모인 시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는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