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  정말 조금씩 시와 노래에 친숙해 지는 느낌이 들어요~
비록 노래실력은 많이 부족하지만...
시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찬찬히 열심히 합창 하다보면~
언젠가는~!! 제 노래에 제가 취해서 그만... 정신이 혼미해지는...
감동적인 날도 오겠죠~^^  아~ 그날이 기다려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