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가을꽃이  곱게  깊어가는   저녁
저희 한국 시낭송가 협회에서 시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주최하는 시와  음악이  흐르는 밤에  선생님을  정중히 초대
하고자 하오니  부디  참석하셔서  아름다운  시간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국 시낭송가 협회 회장
                                        김  문중
일 시 :  2003년 10월 30일 (목요일) : 오후 7시
장 소 :  국립극장 달 오름 극장

                                        사 회 : 이  애진

1부.
인사 : 협회  회장
축시 : 황금찬 시인 ( 본회  고문 )

시 가곡  합창
물  새  : 정 해순 시
향  수  : 정 지용 시
가을에기도 : 김 현승 시
그리운 마음: 이 기철 시

특별 출연
박 윤초  
장 사익  

시 가곡 합창
세월이 가면  :  박 인환 시
푸르른  날   :  서 정주 시
옛 시인의 노래 : 박 인희 시






2부
시 낭송
이 근배 시인 ( 한국 시인협회 회장)
유 자효 시인 ( sbs 라디오 본부장 )
하 이순 시낭송가

특별 출연
예림 어린이 합창단
황 금찬 시 : 은행잎 외 2곡

시와 영상
지 등 : 유 자효 시
출 영 : 권 순외 2명

어린이 시낭송
양 다미, 최 자연

시 가곡  합창
폭풍의  노래  : 성 춘복 시
숲 속의 노래  : 김 후란 시
서로 그립다는 것은 : 조 병화 시

다함께  합창 ( 가을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