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글 수 21
2006.10.23 08:49:31 (*.230.177.201)
2402
세상의 생명들이 결실을 맺는 넉넉한 가을입니다. 시와 노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시의 날 기념 “제4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에” 2005년 가을꽃이 곱게 깊어가는 특별한 가을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관람을 희망하는 분은 아래를 참고하시어 예매 하시면 됩니다. ●일시: 2006년 11월13일 월요일 오후7시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