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글 수 2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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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 제2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287
시낭송가협회
4800 2004-10-29
제2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가을꽃이 곱게 깊어가는 저녁 저희 한국 시낭송가 협회에서 시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주최하는 “제2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에 선생님을 정중히 초대 하오니 부디 참석하셔서 아름 다운 시간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국 시...  
20 제4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을 마치며... 22
시낭송가협회
2466 2006-11-14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한편의 시가 가을과 함께 곱게 물들여져 가는 11월의 밤... 광진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활짝 핀 미소가 어우르고 있었습니다. 본 협회가 주관하는 [제4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행사가 귀빈을 모신 가운데 공연장 가득한 갈채로...  
19 제4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에 예매 안내 2
관리자
2400 2006-10-23
세상의 생명들이 결실을 맺는 넉넉한 가을입니다. 시와 노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시의 날 기념 “제4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에” 2005년 가을꽃이 곱게 깊어가는 특별한 가을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관람을 희망하는 분은 아래를 참고하시어...  
18 성황리 마친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관리자
2358 2003-11-05
회원 여러분의 많은 격려덕분에 성황리에 행사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또한 행사 이전에도 메일로 문의주시며, 관심을 가져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 셨으며, 여러군데에서도 많은 격려와 칭찬을 받은 멋진 행사였습니다. 앞으로도 회원 여...  
17 제2회'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을 마치고... 2
시낭송가협회
2325 2004-11-16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였습니다. 수틀위에 수를 놓듯 가을 저녁에 시와 음악으로 수를 놓아 보았습니다. 아름다움을 함께 축하하며 나눈 모든 님께... 이 공간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대신 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한 매일을 서로 약속하도록 합시다. 감사...  
16 초대합니다 - 제2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시낭송가협회
2284 2004-10-29
<제2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 가을꽃이 곱게 깊어가는 저녁 저희 한국 시낭송가 협회에서 시을 기념하기 위해 주최하는 “제2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에 선생님을 정중히 초대 하오니 부디 참석하셔서 아름다운 시간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국 시낭...  
15 제6회 시와음악이 춤추는 밤 기사
시낭송가협회
2255 2008-11-11
kcnews기사 http://www.kcnews.co.kr/index/bbs/board.php?bo_table=news_03&wr_id=61  
14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초대 1
시낭송가협회
2246 2005-10-26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초대합니다. 한국시낭송가협회에서는 시의날을 기념하고, 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행사를 합니다. 아름다운 시낭송과 시가곡이 어우러지는 가을의 추억을 만드십시오. 함께하는 시간 정다운 대화...  
13 참으로 잘하셨습니다.
2223 2007-11-20
안녕하십니까? 꼬스트홀을 관리하는 평화방송 구부장입니다. 어제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공연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기억에 남을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훌륭하게 행사를 치르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  
12 제5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에 신청안내
관리자
2210 2007-10-15
세상의 생명들이 결실을 맺는 넉넉한 가을입니다. 시와 노래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시의 날 기념 “제5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에” 2007년 가을꽃이 곱게 깊어가는 특별한 가을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관람을 희망하는 분은 아래를 참고하시어...  
11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행사를 마치고... 2
시낭송가협회
2210 2005-11-16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아름다운 날에 만난 사람은 그 자체가 행복이라고 말씀드려도 될테지요? 행복은 저울에서 얼마의 눈금을 가리킬까요? 충만한 계절 앞에 앉아 아름다운 시와 음악을 통해서 아쉬움으로 깊어가는 가을에 흠뻑 취해 보았습니다. 협회...  
10 [re] 참으로 잘하셨습니다.
시낭송가협회
2179 2007-11-27
구부장님 안녕하셨어요. 이번 공연을 위해 여러모로 힘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음향,조명감독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꼬스트홀을 관리하는 평화방송 구부장입니다. > >어제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  
9 제 6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에를 마치고
정소현
2166 2008-12-16
*** 노력과 정성이 별이 되다 *** 각각 다른 모습이 모여 하나가 될 때, 그것은 별이었습니다. 지침 없는 노력이 모여 불을 밝힐 때, 그것 역시 분명 별이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으나 은은한 빛을 내며 생명의 숨결이 느껴 질 때, 그것 또한 별이었습니다. 시...  
8 제5회 시.음.춤 밤 리허설 및 공지사항
시낭송가협회
2087 2007-11-12
제5회 시와음악이 춤추는밤 공연당일 최종리허설 시간 공지합니다. 시간: 11월19일 오후 15:00 까지 집결 장소: 명동성당 옆 꼬스트 홀 [문화관 건물 2층] 대상: 공연에 출연하는 합창단원 및 출연진 전원. 공연장 주차장 주차 금지 - 당일 명동성당내 주차를...  
7 05년]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프로그램 1 file
관리자
2086 2009-05-06
 
6 제5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을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2072 2007-11-23
제5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11월 19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명동 꼬스트홀에서 공연이 시작된 후 축복의 선물인양 하늘에서 첫눈이 내렸습니다. 시낭송가로 결성된 합창단의 결고운 노래소리와 고사리같은 어린이들이 반짝이는 눈망울로 한 호흡을 하며 ...  
5 08년] 제6회 시와음악이 춤추는 밤 프로그램 file
관리자
2053 2009-06-07
 
4 06년] 제4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프로그램 2 file
관리자
1922 2009-05-06
 
3 07년] 제5회 시와음악이 춤추는 밤 프로그램 file
관리자
1857 2009-06-07
 
2 09년] 제7회 시와음악이 춤추는 밤 프로그램 file
관리자
1679 201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