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후 감명 깊었던 시

글 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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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후기(김정환) (2)
관리자
2015.05.27
조회 수 810
촛 불 / 최명주
관리자
2015.05.27
조회 수 793
모국어와 한글 (이애진
관리자
2015.05.27
조회 수 854
항아리 /박성범
관리자
2015.05.27
조회 수 691
통일의 봉화를 올리고 (성인스님)
관리자
2015.05.27
조회 수 781
새 천년의 깃발/최동락
관리자
2015.05.27
조회 수 791
행복과 불행 사이 / 권순
관리자
2015.05.27
조회 수 727
별을 캐는 아이 / qkr
관리자
2015.05.27
조회 수 824
심장을 나눈 국토여/ 김숙희 (당진 ,영암
관리자
2015.05.27
조회 수 738
청 년 송 / 김현재
관리자
2015.06.01
조회 수 775
.봄 편지 /서광식
관리자
2015.06.06
조회 수 761
커 피 / 한선향
관리자
2015.06.06
조회 수 776
언덕 위에 작은 집 /서광식
관리자
2015.06.06
조회 수 750
시집 필사를 끝내고 /서광식
관리자
2015.06.06
조회 수 886
지하철 역 / 김경영
관리자
2015.06.06
조회 수 742
조국의 흙 한줌을 / 윤종준
관리자
2015.06.06
조회 수 777
갈매기 / 해암 황성호
해암
2015.06.12
조회 수 808
필사 후 소감 / 황성호
해암
2015.06.12
조회 수 817
필사 후 소감 / 권희선
관리자
2015.06.19
조회 수 811
진실의 나무에게 / 임상수(시마을
관리자
2015.06.19
조회 수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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