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후 감명 깊었던 시

글 수 120
번호
제목
글쓴이
120 노래의 여인 ./ 신용희
관리자
2015-07-26 602
119 옛날과 물푸레나무 /김명회(당진
관리자
2015-07-26 618
118 어머님의 아리랑 /김문중
관리자
2015-07-27 620
117 별과 고기 / qkr
관리자
2015-07-27 643
116 6월 / 이윤주
관리자
2015-07-30 647
115 낙엽시초(落葉詩秒) /이명희(이하정)
관리자
2015-07-27 653
114 가을 여인/ 김달순(부안)
관리자
2015-07-26 660
113 필사를 마치며 / 황순남
경천/황순남
2015-09-04 662
112 동해 겨울바다 / 김정환 2
관리자
2015-07-26 664
111 너의 창에 불이 꺼지고 /김건수
관리자
2015-07-27 665
110 바느질 하는 손 / 최매희
관리자
2015-07-27 666
109 아 버 지 / 김현재
관리자
2015-07-27 666
108 나의 소망/ 김재일
관리자
2015-09-07 666
107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 홍금자
관리자
2015-07-27 668
106 길 ------ 이소강
이소강
2015-07-01 670
105 출발을 위한 날개 / 오문옥
관리자
2015-07-26 670
104 편지 그리고 봄 / 김정환
관리자
2015-07-26 670
103 바람은 울고 있다 / 고경자
관리자
2015-08-29 670
102 밤 빗소리/황순남
경천/황순남
2015-09-04 670
101 승리는 영원하다/정소현
정소현
2015-06-23 671